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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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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하게 대펴던 자방 포인트가 홍수위네요 경황없눈 일로 오랫만에 들럿다 펴보지도 못하고 돌아섭니다 많이들 ..... 잡으세요

빨리돌아오셔요~^^
어서돌아오십시요
채바바님^^
그간 별고 없으시죠....
아직 변변한 조황도 없지만 봄이되니 마음만 분주하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이렇게 글남겨 죄송합니다.
종종 인사 드려야 되는데 2080시조회 다녀 왔습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잘 계시지요!

2080 덕택에 손 맛 찐하게 보구 왔습니다

제비는 조행기 몇장 올려 놓고 자러 갑니다! ㅋ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뭐가 그렇게 바쁘시길래 ! !

뭐가 그렇게 바쁘시길래,
'많이들.....잡으세요'란 글만 남기시고 횡하니 가버리십니까 ?
지긋이 누를 줄도 아셔야 합니다.
바쁘지만 따라주지 않는 손과 발을 끌고 가시다 간 탈납니다.
조행기도 보시고 낙수방송도 보시며 쉬엄 쉬엄 쉬어 가십시요.

내일이나 모래 입낙수나 하러 갈랍니다.
물이 맑아 비록 7치,6치,5치 밖에 없는 저수지 이지만.......

자주 들리시어 손가락 찬조라도 해 주십시요.
후딱 정리 하시고 낚수 가셔야죠

감기 조심 하세요
건강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부득이 점 하나 찍어놓고 돌아섰던 그 자리,

이어놓고 보면 이래저래 모양인것을,

좀 삐뚠 맛이 있어야 사람사는 멋도..
채바님 건강하신지요?

동자池 출조때 聯通 넣겠슴미더~
약속 부도를 와~내십니까요~??

먼길 달려왔는디~

따땃해지마 물가에서 뵙시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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