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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채비 찌맞춤 후....

항상 초보 날고싶은자작나무 입니다.

 

어제 아버지 모시고 하우스낚시터 갔었는데요.

편대로

1. 봉돌 추가해서 바닥을 찾고. 봉돌빼고.

2. 주간캐미 꼽고 캐미꼽이 아래로 찌맞춤을 했습니다. 

3. 바늘을 꼽고 바닥위치로 찌를 옮기고 투척하면 4마디가 올라옵니다.

 

왜 4마디가 올라오는지? 

위 1. 2.번중에 잘못 한 부분이 있을까요?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서 질문 드려 봅니다.


추가한 봉돌의

무게가

원줄의 사선 입수에

영향을 준 듯 합니다.

케스팅을 하면

봉돌이 끌려오면서 입수하지요.

무게가 무거울수록

빨리 가라 앉기에

사선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그 후

그 무게를 제거하면

사선의 정도가 줄어서

찌탑은 더 올라오지요.
아 !
그럼 수심체크할때도 너무 무거운것으로는 체크가 안될 수 있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하드락님 감사합니다 !
1. 봉돌을 추가하지 않는다.
2.케미 꼽은 상태로 대략 수심을 찾는다.
3.케미 빼고 봉돌 추가하지 않고정밀 수심을
찾는다.
체비 투척시 풀 투척 하시지 말고 채비가 물에 떨어지면 낚시대를 골반쪽 에 잡고있다가
찌가 가라 않으면서 찌가완전히 안기전에 낚시대를 밀어서 받침대에 안착 시키면 사선입수가 없어 집니다.
떡밥 무개로 도 사선이 생길수 있으니
채비 투척시 신중. 정밀 하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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