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기 전 마지막 낚시이자 모처럼만에 일박 낚시를 나왔습니다. 여름 동안은 잠시 쉬어야 겠습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하는데 그런데 꽝에 기운이 엄습합니다. 여기는 평택호입니다. 평택호에 앉아 계신 조사님들 행운을 빕니다. 꽝에 기운은 있어도 꼭 한번에 입질은 받고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바랍니다.
열심이 품질 하시면
배신하지 않습니다.
조심히 쉬었다 오십시요
힘찬 기운으로 밤새우기고, 기상운 좋아 좋은 녀석들 상면 하시길 바랄게요. 여유 챙기는거 잊지 마시구요~
다행이 지금 잔 손맛은 보고 있습니다.
이제 한방이 그립습니다.
사람이 간사하죠!
같이 날밤 세우고 철수하고 식당에서 식사 준비 중입니다.
결과는 잔바리 뿐입니다.
한방은 없었습니다.
덥습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보낸것만해도 된거쥬 잔손맛까지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