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규민빠 입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어느 물가를

찾았습니다~

오늘 자리한 이포인트는 지지난주에

무려 34를 잡은 포인트 입니다

다른 좋아보이는 포인트 들도 있지만

수로의 수문을 열어서 수심이 너무 낮아서

 맹탕이지만 수심이 제일 깊은

1.5미터 나오는 곳에 자릴 했습니다 

대편성을 마치고 찌 바라보며

글을 쓰고있는데, 마음이 넘 편안해집니다

햇살도 좋고 바람 안불어 좋고

고기도 첨벙첨벙 뛰어 놀고... ㅎㅎ

장판인 수면을 바라보니

오늘 같은 날은 꼬기 못잡아도 좋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들놈은 제일 친한 친구놈이랑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한다네요~

파자마 파티를 하는 집에선 

모든걸 제공 해야 한답니다

먹을거리 놀거리 잠자리 까지...

재밌게 놀으라고 거금 5만원도 주고 왔습니다

아들놈 아주 신났습니다~~ ㅎ

오늘 출근 해서 근무하시는

횐님들께서는 쪼끔만 고생하시고

출조하시는 횐님들께서는

대박 맞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