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 거제도 방잡아 놔따꼬, 놀다가라 카는거 걍 집에 왔는데여 남해 매일시장. 치킨유명한집이...있다하여 택배박스같은 상자에 담아 주시던디 ㅇ.. 이기 맞어유??? 묵따가 닭머리 나올까 가슴을 조리며 뜯었십니다 인쟈 남해 하모, 치킨이 젤 먼저 떠오를듯 합니다
"고객님! 닭발을 찾아라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덕분에 오늘 안주는 정했습니다 ㅎㅎ
딱 봐도 맛 있을거 같습니다.
저 닭발 통발에 넣어 꼬기 잡았십니다ㅡ.,ㅡ;
제리님.
(혼자 드시기 있기없기??)
하드락님.
다시보니 그렇군여~
노지님.
닭머리까지 넣어 줬음 완벽했을텐데
순간 중국인줄 알았음돠
스님이 대놓고 육식을?
땡추 인증입니다. ^^
알뜰하게 다 챙겨주시네요 ㅋㅋ
맛나겠습니다^^
발꾸락 한개 누가 띁어 먹어서 반품
캬~~~~~ㅎ
요즘 체인점들은 다들 너무 작네요.
닭발이 저집 시그니처인 것 같네요.
가슴은 졸였을망정 맛있게 드셨죠?
ㅋㅋㅋ
괜찮던가요?
전 닭발을 좋아해서
시켜도 먹지만, 집에서 간장에 조려도 먹고 그렇습니다.
여기저기 막 잘댕기시네요^^
차마 뜯지는 못했어유~
또다시님.
ㄷ..다행이쥬?ㅡ.,ㅡ;
초코쿠키모자님.
자꾸 토막살인 생각나게..무셔브유~
붕어잡고일어나님.
쫄았십니다
천사의정원님.
첨이라 ㅡ.,ㅡ;
지붕지기님.
양은 많았십니다~
로즈님
425님
k치킨은 진리죠~
지구인님.
발톱깍다 날아갔나보군여
눈썰미 좋으십니다
대물도사님.
고마해님.
잘묵었구여
담여수님
파계승이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