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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교양

한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두번 소리를 치게 되고 세번 소리를 치게되면 결국, 소리를 치지 않으면 대화가 되지 않는 무식하고 교양없는 순간이 오고만다. 한번 손을대면... 똑같다. 요즘 우리 아기가 반항기에 들어서 말을 잘 안듣네요 ㅎㅎ 엄마가 고생이 많습니다. 부부의 첫 신혼생활도 이와 다르지 않을겁니다. 교양을 지켜서 평화를 지킵시다. ㅡ 월척 캠페인 ㅡ

한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두번 소리를 치게 되고

세번 소리를 치게되면
결국, 소리를 치지 않으면 대화가 되지 않는
무식하고 교양없는 순간이 오고만다.(복사)


이제야 필명이 제 값을 발휘합니다 그려 ^^
이 세상에서 젤 무서운 말입니다.

한번이 힘들고 어렵지요.
교양있게 참아주고 참아주다 언젠가 퍽!!한다에 내 삐꾸통 걸겠습니다ㅎ

적당한 훈육은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붕춤선배님 ~ 어데로 갈까예 ^^

계절바람 선배님, 이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로드레곤님 그렇죠, 폭력도 말없이 시작되는것이 아니니까요...

달랑무님 왠일로 칭찬을? 장가 가실준비가 된듯합니다 ㅋㅋㅋ

소박사님 교양있게 참아주고 참아주다가 요즘 마눌한테 퍽! 당합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향수님의정신은 더 올바른것같네요.

체력관리잘하시어 무더운여름 잘헤쳐나가시기를^^
가까이 있으면 맨날 보고싶은 우리림자형 ~
냉면 한그릇 하러 오이소 ^^ 보고파예 ㅎ
사람 변했네,,,,변했어

날씨가 더워서 저렇나?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안된다던데요...

삼가...
저도 요즘 울커 하다 손내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애 때문에 인내심 키우는 중입니다ㅡㅡㅋ
미리내 님이 올려주신 그림이 생각 납니다.

교육`~!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니 자연히 불같은 성격이 누그러 지네요...ㅡ.ㅡ;
향수님!
아직 자녀가 어린거 같은데 많은시간 자녀와 함께 하시길...
어릴때 같이 하는 시간이 많아야 평생의 관계가 좋아집니다.
지는 이제 같이하고 싶어고 딸래미가 피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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