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는거냐...
뭐든
너도 자르자..
배웠다는 저 의새나 , 요즘 사건사고에 많이 나오는 나쁜놈들이나 같네요.
잘한건 박수 쳐주고, 잘못한건 지적해주고, 스스로도 인정하면 .....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판사들은 어찌 판단을 할지
또.... 궁금해지네요....
폐하나 기증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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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늘어놓으면 너무 길어요
가꺼도 잘라야 되는디
안타깝네요ㅠ.ㅠ
ㅈㄹ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