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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60000점........

초창기 지식란에서 논것 빼고는 딴데 안가고 오로지 자게방에서만 놀았습니다. 원글 하나 올리고 포인트 5점 댓글 하나 달아서 포인트 2점 그동안 열심히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코너에 비해서 포인트 점수가 아주 짜디 짠 자게방에서 열씸히 앵벌이를 했습니다. 드디어 방금전 포인트 육만점을 찍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점수가 1점도 오바 안되고 딱 60000점이 되더군요 ㅎ 휴대폰 : 비공개 포인트 : 60000점 추천수 : 384 Introduce 제포인트를 천원에 팔겠습니다. 구매하실분은 연락주십시요 ^^

주소와실사진올리시면구매할께요
소박사님 따불로요~~
그동안 될수있는한 좋은 글 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먹구 사느라고 낚시를 못가니 낚시이야기는 못쓰고 그냥 제가 사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올렸습니다

제이야기를 보고 누군가는 웃으시고 또 누군가는 눈살을 찌뿌리셨을겁니다

제 글 에 짜증나고 불쾌 하셨을 분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
골자리 포인트입니까

턱 포인트 입니까

붕어 얼굴만 볼수 있는 포인트면 소주한빙으로 바꿀께요.....
이밤에 우짜신 일로...60000 점 초과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이체해 주시고 계좌주시면 곧바로 입금 시키겠습니다

친애하는 소박사님께

소소한 이야기 계속 부탁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는 중립(??)을

지키셔서 더 기쁨니다.

제가 느끼기엔....
여린척 하시기는..ㅎ
(달랑무님 버젼)

소박사님 추카드립니다









육만냥 버셨습니다 ^^;
형 만포인트 부터 ㅊㅋ 했거든요


여섯뻔째 추카요
예쁘게 포장하면☞☞☞ 중립,중도

거칠게 포장하면☞☞☞ 회색분자,반동분자
^^;



후다다닥!~~~~
소박사님 축하드립니다^^
전아직 부족한지 자꾸 가출하고 돌아오내요 ᆢㅎㅎ
그나저나
비맞은죽목님 여기 재가입 첫댓글이
반갑네요

효익씨 ㅎㅎㅎ 반가우이
소박사님 내공은 . . .
눈 팅만하다 요즘
월님들 넉두리에 웃지요
포인트 입성에 축하드립니다
어...비맞은 대나무님. 넘버3로
진급해서 돌아 오셨네요

정말 잘 오셨어요 ^^

장한 놈 !~~~~ 님 ^^;
파신다고요?

삽 가지고 가까요?

6만 대단한 공로십니다.



운영진은 소박사님께 공로패라도
줬다 뺏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개방 영양제 소박사님!

재미난 글 계속 부탁 드립니다

100000점 찍을 때 까지 빠이띵!
제가살게요 계좌번호 주세요

늘 싱싱한 웃음주셔 고마워요

건강하시고 제발 이젠 그만 맞으시길 ~~~~

축하 드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00원으로 쫌 깍아주세욧^^
육만냥 축하 항거석 입니다.^*^
자게방을 웃음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시시꼴꼴한 이바구 자주 올려주이소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저주세요~^^
자게방의 먹거리. 소












박사님!

먹거리☞☞☞ 마음의 먹거리
앞으로도 쭈욱~~이곳에 계셔주시길바래봅니다.

축하 한아름드립니다^^~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선배님!

자게방에 원글과 댓글을 올려 보신 분들은
6만점이라는 포인트가 어떻게 쌓여졌는지를
잘 알것입니다.^^

늘 중심을 잡아 주십니다.
송아지 팔아 가출한 탕아를 반겨 주는
고향집 같은 존재이십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잘생긴 사람도 일반인과 어울릴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펀치드렁크 각별하게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헐... 대단하심니다~!!!

가입년도가 4년전인데.... 4년만에 6만포인트...

전 가입한지 얼마안됫지만.. 자게방 들어올때마다 웃음꽃이 피는게 참 좋습니다..

회사 출근해서 퇴근때까정.. 월척에서 노는게..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ㅋㅋㅋ

암튼 축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소소한 일상과 함께 언제라도 오면 따뜻한 웃음이

나오는 글들로 반겨주시는것아서 항상 고맙습니다 ~
저는 참..소박사님 께서 이곳(?)에만 있어주셔서

참 감사하고 다행 스러워요..

앞으로도 쭈~욱 이곳에만 계셔주세요..

챙피하니까ㅋ
6만점 기념으로다가 ...

붕어 사진 표구해서

박사님께 기증 한번 해 주심이 ---

대달랑무님 ?
직거래로 거래 합시다.

한천에서 어때요.
자게방 뿌리내린 찌 소박사님...

글 보며 미소 많이 지었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쪼매마 띠주이소
나도 모다났으마 박사님 반은 따라갈낀데...
풍따거!
그러시면 앙대여!

소박사님 잠수 타신단 말이에염. ㅡㅡ
소박사님 잠수함 어디서 타는지 몰라서 잠수못합니다
그렇게 멋진분이 외도를 모르시다니,소박사님 드릴려고 아껴둔 애첩이 있는데 우찌 하면 될까요.남주긴 시런데ᆢ
예전 조행기도 재미있었지만, 최근 것으로 문학박사 소박사님의 글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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