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강계수로 입니다
최상류에는 물이 없고 그냥 하루쪽은 강의 본류와 이어지는 곳입니다
일단 그림에서 제가 처음가서 선점한 포인트는 최상류에서 s자로 두번 굽이치고 직빨로 본류와 이어지는곳을 선점 했었는데 꽝을 쳤네요 2번 3번 포인트에 두분 있었는데 조과는 모릅니다
이번에 장인 모시고 갈생각인데 대펴기는 1번 2번이 자리가 편한데 이시기에 상류에서 고기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가족 나들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강계수로 입니다
최상류에는 물이 없고 그냥 하루쪽은 강의 본류와 이어지는 곳입니다
일단 그림에서 제가 처음가서 선점한 포인트는 최상류에서 s자로 두번 굽이치고 직빨로 본류와 이어지는곳을 선점 했었는데 꽝을 쳤네요 2번 3번 포인트에 두분 있었는데 조과는 모릅니다
이번에 장인 모시고 갈생각인데 대펴기는 1번 2번이 자리가 편한데 이시기에 상류에서 고기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물흐름이 거의 없으면4
2번3번 사이
골자리 넘겨 세우시길 추천드립니다
멀어서 안되것지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