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지난 7일 오후 5시50분께 충북 제천시 신동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주행하던 덤프트럭 앞바퀴가 파열하면서 20여m 범면으로 굴러 떨어졌다. 119구급대가 운전자 A(41)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2013.08.08.
제가 하루 100km 출퇴근을 하는데 2일동안 도로 주변에 타이어 파손 잔재물이 많이 보입니다
해서 인터넷 검색하니 사고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 오래된 타이어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듯하고 큰 트럭 옆이나 뒤에 가실때 각별히 주의 하셔야 될듯합니다
안전운전합시다
혹 재생타이어들 아닐까요?
현기차는 폭발도 하더만....
안전을 위해 5분만 투자하십시요..
살펴보시고 중간홈의 100원짜리동전등으로 확인해보시는것도 한방법이며,
갈라진곳이 보이거나 하시면 유심히 잘펴보시거나 정비업소를 방문해볼 필요성이있습니다.
장시간 주차해두셔야한다면 그늘진곳이나 지하주차장이 타이어팽창을 막아줄수있습니다.
안전한 출조길되세요.
타이어 하나에 돈 백이라니 후덜덜입니다.
타이어가 안전을위해서는 중요하다고봅니다!
앞 타이어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에
재생은 안써는걸로 아는데
평소 점검이 중요한걸 느끼게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