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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 할머니 우산 씌워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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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부모님은 어떤분일까?

참 따뜻한 청년입니다.


어떤 청년인지 보고싶은데
사진이 없네요...ㅡ.ㅡ
제가 독수리타법의 소유자라서 컴퓨터 사용을 잘못합니다
초록창에 사회면 뉴스를 보았네요..
그부모에 그자식인데..
저를 되돌아 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가슴 훈훈한 기사인가 봅니다.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네요...
일일이 찿아보시는 불편함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이 너무 따뜻해서 나도 모르게 그만..
붕어야...님,추적60붕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정말 멋진 청년입니다~

그기다 얼굴도 미남이시고
소방공무원 9급합격~

미래가 밝은 1등 사윗감 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멋진 청년이군요.
양심이 바른청년~~~~~~
우리 어릴적에 버스타면 노인분들이나 임산부에게
자리양보하는 좋은 문화들이 굉장히 많앗었죠 `~
지나가다가 할머님이 무거은거 들고가면 어디 까지 가시냐고
여쭙고 거기까지 들어다 드리고도 많이도 하고요 `~
이젠 저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힘덜어지네요 ㅜㅜ
9급 소방공무원에도 합격하고

아름다운 청년이네요
아직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멋지네요
사진을 보니....

헛기침과 눈시울이,
울아들은 저럴란강 멋진청년입니다
아 올 할매생각이...
아직 세상은 따뜻한 것 같아요.^^
훌륭한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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