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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

폭풍속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턱걸이로 시작합니다. 9시 정도에 철수예정입니다.^^v

대단하십니다 ㅋ
전 날씨 조금만 이상해도 몸사리는데요
존경!
요즘 저에게
왜 이러셔요?
배아파서 화장실갑니다~~~슝
떡 같아유...ㅡㅡ^

아..진짜.. 투망 그만 쓰세요..
아..진짜...

쪼맨한 거는 올리시는 거 아니라니깐요~~????
얼굴이라도 봤으면 저만한 녀석으로..
아~~~~^^

이박사님 이젠 미워합니다....

제가 잡을것은 놔두고 조금만

잡고 나머지는 놔주시는것~~~~맞죠...@@
아~~~찐짜루..
꼬기 쫌 그만 괴롭히세요..

일단 축하는 드립니다만은...쩝
투망이 작은거 아님니까?
올해는 잘 잡으시네요. 축하합니다.
9시 30분에 철수했습니다.
바람이 더욱 거세져 귀신바람에 입질도 들어오지않을 것 같아서요.

비가 많이 오면 복불복 5짜터를, 비가 초큼 오면 죠오기를 더 다닐 생각입니다.

4월 안에 몇 개 더 낚게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 봐도 우리 붕어는 이쁩니다.
축하합니다.^*^
잘도 잡는데
고기가 위로 봄나들이 간건지
맨날 헛포만 쏘아제끼니 ㅎ
3mm만 작았으면 월척 아닌데,
아깝......
박사님 조차 왜 이러셔요

올핸 낚놀이만 가면 비바람은 기본, 폭설까지 동반하는디... 몬살겠심다
제작자 선배님.
떵어리급으로 손맛 진하게 만끽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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