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기가 육욕보다 더 빨리 발기하던 시절엔, 불꽃 같은 삶을 살리라. 그렇게 길지 않게 적당한 때를 봐서 바람처럼 떠나리라. 했었는데요.
정의롭게 불꽃처럼 살기 보다는 안전하게 나서지 말고 가늘고 길게 ㅎㅎ
진짜 그럴까요.
저야 모르죠.
장 동건님 말씀은 진리입니다ᆞ
불신지옥
맨날맨날 응큼한 상상만 즐겨하시는 분께는 곧 문자메시지가 도착할 겁니다.
<옵빵~ 지금 내 몸이 불타고 있어. 우~> 이카믄서요.
투망도 치고, 커피도 시켜서...
투망에 잡히지 않는 바람처럼ㅡㅡ
투망은 형식이고요, 커피를 시켜서.. 그...
풍스 아카데미 원장님!
투망에 잡히지 않는 바람처럼~~
예술입니다
당연히 선물가져갑니다.
전 베스부부 . 루길부부
로데오님은 풍스 원장님께 푸~욱 빠져계시고...
리택시님은 동거니 성님께 푸~욱 빠져게시고...
피러 어르신은 '우리 저 사자 사자.' 이카시믄서...
달구지님은 총각인 저한테 부부동반하시자네예~ ㅜㅠ
저 감동 먹었어염. 엉엉 ㅡㅜ
저땜에 성 나신거예요^^~
꽃미남이시지, 결혼도 하셨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지, 벌이 좋으시지, 낚시도 잘하시지..
또.. 그... 힘도 세시지... 또... 또...
바른 말씀도 잘하시고.. 음... ^^;
하나도 인정못함
붙임성 좋으시지, 선배님들 잘 모시지, 아무리 봐도 머리도 좋으신 것 같지...
흠... 대략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격좋고
잘 생기고 공부 잘하고 운동도 잘하면서
여신도 몰고 다니는 친구가 제일 싫었습니다
하물며 방과 후 봉사 활동 까지
풉!
방과 후 봉사활동... ㅋ
날으는밤나무님/
내 몸이 불타고 있어효~
밥 먹고 그 일은 잘 하셨는지??
신혼 초엔 밥 먹다가도,,ㅋㅋ
우째
총각이......
검사 해 봐야 하나?
거리가 가까우면 사우나 동출(?)을 청할낀데
쩝.....
제가 워낙에 순진해가... ^^*
출조일님/
만물이 동하는 봄인데 남녀가 따로 있겠습니까.
사우나 동출은 어렵습니다.
몸에 열이 올라오면, 어지럼증이 도질 우려가 있어, 목욕탕도 몬 가지요. ㅎㅎ
사우나 동출은 나중에 건강을 찾으신후에 하기로 ^^*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