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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9 21:07

항복한을 행복한으로 정정합니다..^^

15-07-29 21:08

저는 항복으로 받아들여습니다

15-07-29 21:08

놓아야 할때 놓을줄 아는 꽃처럼^^~
항복한밤 되세요

15-07-29 21:09

마눌에게 항복한 소박사 올씨다

15-07-29 21:11

오늘따라 항복한 자게방입니다 ^^

15-07-29 21:12

저도 항복하고 싶습니당....ㅎㅎㅎ

15-07-29 21:17

친목이면 어떻고,친목질이면 어떻습니카?

걍 내가 좋으면 장땡입니다

물가새이로 댕김서 돌삐만 안던지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찌감치 항복 함다 ㅡㅡ\/

15-07-29 21:18

등산질, 골프질은 없는데
낚시질은 있네요 ㅠ

낚시질보다 더 깍아내린 말은
내끼질... ㅎ

질자 붙은 놀이를 워낙 좋아 하긴 하지만
친목질은 싫어요 ㅎㅎ

15-07-29 21:20

웟분들
시방 친목질 하시는거쥬 ^^

15-07-29 21:21

이번주 주말 부텀 구일간 휴가 갑니당
항복합니당~~^^

15-07-29 21:23

정정합니다
친목하신거쥬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용서를 빕니다

15-07-29 21:27

저 등산 다니고 5g 빠졌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는데,
쉽지가 않습니다..^^뭉실 선배님.

놓고 또 놓았습니다..
좋은것, 나쁜것. ?
도덕적, 법적...?
저는 오늘도 웃어 볼려합니다..
쌍마 선배님..^^

15-07-29 21:31

"질"자가 들어가면 의미가 좀 비하된다고나
할까요ㅎㅎㅎ

15-07-29 21:33

저는 침 한번 투ㅐ해도 5g람 빠질것 같은데요 ㅋㅋㅋ

15-07-29 21:34

충청도를 사랑하는 소박사님..
미역국..
오떻게 하셨어요..?

비싼 참기름도 첨가하셨던데..^^

용돈좀 주세요..
깜돈 선배님.^^
카사노바 깜돈선배님..

그러면 좋지만,
이곳에 없는 분까지...
그분이 이런걸 원하겠습니까?
조금 그렇습니다..
강한 만큼 조금만 너그러움 좋은데 말입니다..
글 조심했으면 합니다..

15-07-29 21:36

로데오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15-07-29 21:40

학이없는 무학님요

걍 버려두세요

저래살다 가게요

15-07-29 21:42

오늘 울트라 무학님이

없을 무 배울학 무학임을 만천하에

알리시는구요

침만 뱉어도 5g빠진다에 동의합니다.

15-07-29 21:44

터미박님.
건강하시요?
날이 덥습니다..건강 조심하세요..

폰자님..
계신곳 가면 관광시켜 주세요..
여행 좋아합니다..ㅋㅋ

미끄덩님.
선배님..
휴가비좀 노놔 쓰시면..않되요..?

쌍마 선배님..
^^;;
비럭질은 아니 잖아요?
질~~~
전문가가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왜? 낚시는..

죄송합니다..

모순없이 반듯하게....

글에 모순이 많아 어쩔수 없었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쌍마선배님..

15-07-29 21:48

붕춤 선배님.
존경합니다..
꽃 정말 좋아합니다.
아는 꽃도 없습니다..
전부 선배님 배워서 이렇게 관심도 같고,
꽃의 역할도 배우고 합니다.
저 수제자 해주세용..~~

용돈도 듬북듬북 주시구용~~^^;;

15-07-29 21:50

미어둠벙님.
^^;;
죄송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15-07-29 22:04

원조 짐승 징한눔의 아이콘 두달이

오늘밤 두달이 싸모님께 항복을 받아낼까 고민해 봅니다 ^^;

15-07-29 22:13

춤출 무
학 학

무학님~~~~
잘생기시고 웃음 소리가
아주 멋있는 님~~~

날이 많이 사나운데
건강 챙기시고요~~

놀멍 쉬멍(쉬엄쉬엄)~~~~~^♥^*

15-07-29 22:14

울 두달의달TM님.
건강하셔요?
모든것 가질 수 없잖아요..
놓고 놓고 하다 보면 한개는 배우더라요..
저 용돈 주실거쥬~~~
^^;;

15-07-29 22:18

울 선배님...
선배님.~~~
음흉하게 보겠습니다..^^
더운데..
건강하시지요?
병천 순대 사주세요..^^

웃음이 보약이라 들어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웃음은...산삼 입니다..
자생붕어 선배님.

15-07-29 22:25

산에 갔다가 용케 살아왔구먼? ㅡㅡ

15-07-29 22:32

대물을 찾아 선배님..
좋은곳 알켜 주세요..
고깆가 없어요~~~~
이곳은요..ㅋㅋ

15-07-29 23:16

전. .여기 좋은 사람들과 친목질하렵니다. . ㅎ
내다내가 친목질 하는데 불만 있으시면. .
직통전화주세요. .
회원정보 오픈 입니다. .적어도. .
비공개인분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 문제는 아닌듯. .
다이다이 환영!!!

15-07-29 23:17

저도 항복을 선언합니다^^
전 가끔 눈팅질 하니까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기로 앞으로 수정하고 살께요 ㅋㅋ

15-07-29 23:18

칼을 들고 내 칼에 침을 뿌려보세요..
그침이 어딜 향하는지...
젊고 미련해서 잘 모르지만,
내칼은 나를 향해겨누시는게...

당연히 해야할일은 하라 했습니다.
하지말하야 할일은 하지 말라..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선,후배님. 그리고 갑장님^^

15-07-29 23:24

무학님 인도네시아오시려거던
좋은곳으로 가야합니다
저있는곳에 오시면 오래못삽니다
그넓고 푸른 자연원시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의아해 생각하시겠지만...
나중에 한번 그 이유를
자게판에 올려야겠군요 ^^

15-07-30 00:00

^^;;
아이쿠 죄송합니다. ..
울 내다내 선배님.
욱~~하지 마세요..!!
살자..살자..살어봅니다..내다내선배님.
위험산 행각 조심하세요..건강 챙기시구요..

눈으로 대리만족.^^~~합니다.ㅈ
저도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조행기 쓰시는분께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행운이 가득한 오늘이 되세요..^^;;
꾼들의 낙원님.^^;;

늦은밤 좋은 꿈꾸세요..
그리고 모두 행복하세요.ㅈ

15-07-30 00:06

감사합니다..
좋은곳..나쁜곳.모르지만,
뵙고 싶습니다..^^;;
Ponza 선배님^^;;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십대 초반보다 건강하게...^^;;
건강하십시요..선배님..^^;;

15-07-30 00:39

심약하고 몸약한 저로선 내다내 님같이 다이다이는 못뜁니다..ㅋ 그냥 한대 맞으께예 ^^~

15-07-30 01:43

무학동상. .
이런저런 글에 예민반응하지마시게. .
같은 행동도 이사람저사람 보는 관점과 생각차이일뿐.
내가 아니면 아닌걸세. .
자유게시판이니. . 그런글도 올라오는거 아니것으?ㅋ
분명 본인 기준일거여~~~
사람은 그런거여~~~^^

15-07-30 04:56

바야바가
저렇게 어려운 글을 쓰다니,,,,,,,

15-07-30 07:27

그렇지요..
구척장대한 체격..내다내님 무서워요..텐투님..

헉!!
요즘 도 딱으세요..^^;;
늘 건강하세요..내다내 선배님.

저도 놀랬습니다..랩선배님..

15-07-30 08:04

용돈 줄것이 부족하므로

복이나 빌어드립니다~~^^

15-07-30 08:19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고,
식사도 잘 챙기세요..어수선 선배님..

15-07-30 08:34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싶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15-07-30 09:06

우옛든 즐겁기만 합니다~~~~~~~~
단지...거슬릴뿐이지요

15-07-30 09:08

무학님
저는 무조건 항복합니다^^

15-07-30 09:09

ㅎㅎ...
저두 앞으론 무던히 넘어가야겠습니다.

더운데 산타는거보니 존경합니다.무학님^^

15-07-30 09:13

차카게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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