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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그렇게 구매하고 싶은 낚시대를 좀 싸게 구하고자 

몇날 몇일을 몇분마다 중고장터에 접속해보았지만

몇개 올라오지도 않고 얼마나 인기가 많던지

금방 나가버리고 삽니다 게시판에 글 올려보니

물건있다고 쪽지 온 사람에게 중고론?도 당하고

에휴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생각에 

신품 구매하고나니 찾는 물건은 잘만올라오네

진작 마음 고생말고 새거 살껄

 


잘하셨어요 별로 차이도안나고 조은거오면
다행 ..
머피의 법칙인가요?
나한테 맞는거 구하는게 쉽지않죠
그러니깐요..
저는
받침대 단종된거..두개 구하다가..
결국 다 놓치고..각개하기도 머시기 해서..네개를 구한적 있어요..
저도 그렇던데요....

필요해 장터 매복하고 있으믄 않나오고,

기다리다 지쳐 새상품사면 줄기차게 나오드만요 ㅡㅡㅋ
중고사는것도 좋지만
현금 최저가 공유하시면 얼마차이 안나요
최저가 공유해 보세요
모두 잘 도와주실 거에요
급하게 구하시면 아니되옵고~
ㅋ잊어버린듯 지긋이 기다려보시면...
어릴 때 기억 있잖여유.
회충 검사 하는 날은 똥두 안 나오는...
저도 그렇습니다. 쪼고 쪼고 쪼다가 새제품이나 대체품으로 구하면
거의 하루나 이틀 지나 올라 와서 판매도 안 된 채로 있는 걸 종종 봅니다^^
저도 몇푼 아낄라고 중고 보다가 44 48 56 60 4대 걍 카드로 끄뿟는데 고지서가 지로로 올줄이야.. 난왜 단 한번도 본적이 없지 허허 비상금 절반이 날아갔습니다 ㅋㅋ
잘하셧습니다
여기나오는 중고라는게
새거랑 별 차이 없던걸요
괸히 잘못사서 스트레스
받을수 잇네요~
중고들 나오는거보면 거의다가 신품과들 별 차이가 없읍니다..
어느것은 신품보다 오히려 더비싸요..
중고품이나 신품이나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죠.

돈 더 쓰면 새 걸로 하자 덜하게
돈 덜 쓰면 운에 맞기고 (그래서 중고는 "직거래만" 추천)...

남 얘기 귀담아 들을 필요없이
본인의 성향에 따라 구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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