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자고나오니
무려 다섯대나 이렇게 해놨네요.
1.아침입질기대하고 풀고 낚시한다
2.다끈어버리고 채비해서낚시한다
3.다접고 철수한다.
전 다접고 철수했습니다.ㅠㅠ
푸느냐 접느냐..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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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빵..어키는군요..
저도 철수에 한푭니다..
덥고,짜증니고, , ,
채비 다시하시는게 속 편할꺼 같네요..ㅎㅎ
저같으면 서운해서
채비 다시한 후 그님!!!을
기다려 볼랍니다......^^;;
나중에 하려면 귀찮으니까,,당장 해버리고
마친 다음에 그 다음 일을 생각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출하세요.
다시 채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쪼운다^^
일단 다 잘라서 옆에다 놓고요~
이단 하나씩 채비하면서 미끼달고요~
삼단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미끼 갈아주는 시간 밖에 안되겄네요~
푸는것도 알고 보면 잼나요...
요거 다 풀고나면 성취감이 대단 하지요 ㅎㅎ
어릴때부터 퍼즐ᆞ조립 이런거 못함
저두 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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