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분들께선 지금 아까비님이 장례식장에 가고 계시다고 하니, 부탁할일 있으시면 지금 아까비님께 연락 주시랍니다.. 아까비님 께서 혹시 때를 놓치실까 해서 글 하나 남겨 달라는 부탁의 말이 있어 이렇게 적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사고 였는지도 궁금 하구요.,,
정말 안타 깝습니다
어쩌다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납니다~
어찌이리허망할수가있나요?
뒤유리너머들리는 딸아이재잘재잘거림에
마음이 더 아픕니다
ㅜㅜ
젊은분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