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래고래짝 애기중에..........
빈대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이 있지요.
가만히 요즘 월척 일들을 겪어보니 옛말이 하나도 틀리는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꾸라지.한마리.....
빈대 한마리를 잡자고 이 월척지가 난리니......
아수라장이 되가는 이곳을 보니 이 글을 쓰는 저또한 한심한 생각이 드는군요.
푸르메(붕어스토커)!!
흐린물 정리점 하지요............잠수?
xx달린 남자답게 정리점 하입시다.
사변을 일으켜 놓고 ..어찌 요즘 조용하시네?
형이 또 전화할까요?
아님 님이 전화 하실레여~~~??
약허네~~~~
조용히좀 삽시다.
죄송합니다....!
제목을 그리 자꾸바꾸시는지요~?^^
시비는 저짝에서먼져걸었는데 왜 딴사람과연관시키나요
그냥저에게욕하시고요
빈대한마리아닙니다 수십마리입니다....
얼큰한게 밤엔 좋지요.....^^
안 메스컴 안타네......ㅎ
혹시 님두 칠면조 다리훈제 생각중이신가유?
빠꿔 드리겠습니다.........까다로우 시기는... 에혀
지금 이 시간 푸르메님과 몇 분이 모여 무슨 회담하신다 들었습니다.
하시는지 안하시고 계신지는 확실치 않지만...
내일 쯤 무슨 답이 나올 겁니다.
"님" 이라는 간단하고 좋은 호칭도 있습니다만....
또다른 뭘 원하시나요....??
조용한걸 원하고 싶으시면....
조용히 계시는것두 좋은 방법같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네요.
좋은걸 기다리신다는 말로 믿겠습니다.
죄송합니만
저 선수에게는 님 이란 호칭이 아깝네요.
힘들지만 참작 하겠습니다.
이름을 올린다?!........문제가 있으면 올려도 되는건 아닌지요?
제 이름 월척노숙자도 누가 올려도 전 괘안습니다.........적어도!
빤쭈냄새 남한테 않풍기려 무던히도 노력중 입니다.........꾸벅~
여기저기서 눈웃음치구 다니시믄
정들어유~~~
감사합니다.
워쨋든 반갑구먼유
보고시퍼유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