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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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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랑'이 한국 최초로



미국 뉴욕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상을 수상.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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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담배가 타들어가는 걸 몰랐네요.
후~ 가슴이 아립니다.
엄마의 영면과 아이들 앞날의 평화를 빌어봅니다.
억지로 눈물을 삼키는 내가 밉네요...
평생 주어야 할 사랑을 다 주었으니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편하게 쉬세요.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하... 눈물 몇 방울과...
쭈뼛거리는 머리칼...

마음이 참 아픕니다.
늦었지만...

좋은곳에 영면하소서!

남겨진 아이들에게는 행복한미래가있기를~~!!
사진만 봣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휴~~~~~~~~

일전에 검진 받을때 불안해서 실비 보험 들고 다음날 간적이 있는데....

한개 더 들어야 겠어요....ㅠ.ㅠ
"이렇게 계속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이 자막이 마음속에
계속 남습니다
아이구나!!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앞으로 험한 세상..

아이들 건강히 잘 성장 할수 있도록 잘 지켜 봐주시며 영면 하시길 기도 합니다..

엄마란 두글자에 정말 많은 큰 뜻이 담겨 있다는것 새삼 느끼게 되네요..
참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제가 살아오며 격은 얘기와 많이 닳았네요...
어머니 잘 살고있어요ㅎ
편히 계세요...
고 최정미씨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아가들도 착하게 잘 성장하길 바래요.
흐...가슴이 아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정해진 시간은 아니지만 무하한 시간도 아니니...
생노병사 라는 인간의 굴레가 이리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어린것들의 앞날이 걱정되지만 모친의 바람대로 잘 커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죽은자는 늘 산사람에게 교훈을 준다지만 살아있슴이 무겁네요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거 보니까 더 슬퍼 집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가슴 아픈 사연 이네요
돌아가신 어머님 기일이 모레 인데
가슴이 여밉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꼭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느낌은무엇일까요??
ㅠ 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빌어봅니다
한해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더욱더 마음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들이 무탈하고 올바르게 성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눈물흘리기도 좋네요.. 편안한 곳에서.. 아이들 커가는거 지켜 보시면서.. 평온하시길.
자식있는 부모로써 너무 가슴아프내요..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우쒸.....
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마음이 아프네요. 세번째 보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련해오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아이들이 건강하게 훌륭하게 자라나길 빕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한참만에 이어보네요.
지금 우리네들이 부모님 마음을 알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저도 본 다큐데 마니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게 얼마나 가슴 아프겠습니까! 좋은곳에 계실거라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아직어린 딸이이가 그세 철으든것같네여! 엄마의 마음은 늘 간직하며 멋진 숙녀로 클겁니다 .
좋은 곳에서 아이들 크는거 지켜봐주시고 편히 잠드세요
가슴이 아려옵니다 ㅠ.ㅠ
아침부터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군요 ..
건강하게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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