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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6 16:16

더위를 잘 넘기고 있는 풍란들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2-07-06 16:22

하루 하나씩 전부쳐 먹으면
죄송합니다 ~

22-07-06 16:23

습한 장마철과 무더위에 약간 과습으로 몇분이 살짝 무너지는 분도 두어개 있어요
감사합니다

22-07-06 16:38

너무 향기가 많으면 아! 머리아파

22-07-06 16:46

한실선배님 만큼 꼼꼼 하시군요....

어휴~~~
전 저렇게 하래두 못합니다.
잎도 그냥 불규칙하게 마구잡이로 키우고,
뿌리도 지 내리고 싶은대로 놔두고,,,,ㅋ

22-07-06 16:58

네 자연 그대로 놔두는것이 젤 좋다 라는 말을 들은것 같습니다
좁은 난대에 걸리적 거리는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기 좀 잡습니다ㅎ

22-07-06 16:58

풍기 문란한거치곤 예쁘네요^^
흰머리도 좀 보이고

22-07-06 17:03

저녁 퇴근후 거실로 들어서면서 부터 나는
향기가 많이 상쾌 하답니다
머리는 좀 상쾌 해져요 붕춤니이임ㅎ

22-07-06 17:08

정성들이 대단하십니다...

22-07-06 18:13

이쁘네요ᆢ^^
울집 풍란 한개 있는데 ᆢ쟈는 언제 꽃피울까요ᆢㅎ

22-07-06 18:16

아 머리....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22-07-06 19:57

곱네요.

22-07-06 20:05

아이구야..
오와 열을 맞추고..국방색..
군기가 바짝..
개국 공신란도 있고..건국호..??
군인 출신 란들이 맞다고 봄미다..

22-07-06 20:16

우와~ 저걸다어떻게 보살피지?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22-07-06 20:19

뜻을 알수없는 이름표에 대충 87개 정도 되나요?
대단하십니다

22-07-06 20:38

안보이는 아랫칸과 우측라인에 또 난대가 있지요
통행제한 구역입니다
궁디크면 옆으로 틀어서
+30여분 정도요

22-07-07 07:58

정말 대단하십니다~
짝! 짝! 짝!

22-07-07 09:57

세번째 사진보고
헉...

22-07-07 11:04

대단 하십니다.
부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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