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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따끈따끈한 소식이 학실한데, 어떤 냥반은 4박 낚시에 4짜를 열 개나 낚았다 그러구... 집에서 차로 15~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린데... 저번에 나는 거길 가서 섹쉬한 지롱이로다가 디밀었다가 손바닥 넘는 씨알로 열댓마리는 했었는데... 붕어는 절대 아니고 블루길이라 문제였지만서도... 누가 저 대신 그 저수지 2박하셔서 4짜 오마리만 잡아줘요 눼??? 아 진짜... ㅡ,.ㅡ;

부탁은 정중하게..큰돈과 함께 하신다면..생각해

보겠씀다만?
ㅇㅇ"

4...4짜를 열개나...염?

이박사님이 출정 하셨드라믄, 4짜를 가마니로 주워 담으셨을텐데...

그늠의 떡시루만 엎으시지 않으셨으믄... ㅠ

두달이 가설라므니
예술적으로, 4짜를 타작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구 싶은데

먹구 사는게 뭔지....

참.. 안탑깝지 말입니다. ㅠ
지는 쉽게낚이는곳에서는 낚시안합니다.

남들이 못낚는 그런곳에서...

캬~~그런 맛이란...알랑가모르겠네요!!
ㅡ.ㅡ

그새... 자뻑조사님이 겐세이를.....
헉~

림자님께 드린 말씀이 아니라
1004에 서식 하시는 분께 .....인거 아시죵

^^;
지는 쉽게낚이는곳에서는 낚시안합니다.

남들이 못낚는 그런곳에서...

캬~~그런 맛이란...알랑가모르겠네요.



<이상은 여자사람에 대한 낚시이야기였씀돠....-.=;;;>
무님/
확 마!
붕 날라... ㅡ,.ㅡ;


림자뉨/
그리 쉬운 곳은 아니구요.
일단 장박하믄서 글루땡으로 낚시하면 이 시기에 4짜 한두 마리는 꼭 나오나 봅니다.
근데, 나오는 자리는 한두 군데로 정해져 있는 것 같구요. ^&^;


두달 선배님/
같이 옆자리에 앉아 4짜로 주거니 받거니 허믄 재미 날 텐데요잉~ ㅋㅋ
음...

이박사 어린 양의 안따까운 절규에 얼쉰 팔랑귀가 번쩍!

그... 어디래유? @@"
거기가 어덴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잡아 재꼇는데 4짜가 있겠습니까^^ 무리입니다.

5짜로 향해 가심이 옳은줄로 아뢰옵니다.
달구지 선배님/
이젠 좀 가정에 충실하셔요.
제발 부탁드림미다. ^^;
허당 두달님께 그런 극찬은 과분하지 않을까요?


마치 돼지 목에 진주처럼...



눈과 귀를 쫌 씻고 오겠습니다.
이동금지님/
30만평 정도니 4짜도 5짜도 있겠지욤. ^^*
비타 500 박스에 4000만원 넣어주시면,
사짜 낚아 드리겠습니다..
3000만원은 부족하더라구요..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뤼박사님!!!
췟~~~~~~~
어제 달쑨양생일이라꼬
서양빵에 노래도 불러줬따요뭐~~~~~―,.―
피러 얼쉰/
오늘은 이무기 살 법한 거기 안 나가셨어요?
m급 잉어 낚으셔야죠. ^^;

이크, =3=3=3 ^..^;
무학님/
그 돈 있으모, 기양 낚시 안 댕기고 까까 사묵고 술 사묵고 여자사람... 아니 그게 아니고...
어쨌든 맛있는 거 사먹고 배 뚜디리믄서 노래도 한 곡조 뽑으믄서 막 놀겠습니다. ㅡ,.ㅡ;
운칠기삼의 절묘한 조화가 있어야,,,,,
달구 한마리 푹 삶아 주신다면
가겠습니다.


보기보다 저렴합니다.흑
아~ 진짜....과연 그 절정의 고수가 이 자게판에 있단 말입니까?

4짜 다섯마리????? ㅋㅋㅋ
오늘 퇴근후 현장부근 저수지로 갈예정임다^^
풍 따거/
여유로운 웃음으로...


붕춤 선배님/
빵도 진짜 크고 시커멓다고 하네요. ㅜ

첫월님/
20마넌이면 붕어가 20kg가 넘어여.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사짜하리님/
투망으로다가... ㅡ,.ㅡ;

효천님/
달구는 많습니다.
근데, 못 잡으시면 소를 한마리 내놓으셔야 하는디유~

하얀비늘 선배님이 원정오시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

한실님/
네. 그러실게요. ㅡ,.ㅡ;
풍문유? 강진서유?

사짜 열개를 사박에유 ? 에이 허풍이거쮸 ㅋ
이박사선배님^^ 반갑습니다^^

^육짜미끄덩형님^납치해서 한번 가 볼까요ㅎㅎ

좋은오후 시간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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