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들 그만들 하시죠 ㅠㅠ
비록 넷상이지만 오래된 벗들 아닙니까?
이런들 서로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정치적인 신념도 아니고..
저도 매일 수십번씩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가지만 ..
아홉치님 글을 보면서 재미도 느끼고
이박사님이나 다른분들 글을 보면서 소소하고 평범한삶의 동질감도 느끼곤 했는데..
일면식도 없지만 다들 선배같고 동네 형들 같아서 좋았는데.. 마치 가족의 싸움을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살기 힘든데
이제 그만들 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갈수는 없는걸까요?
일산뜰보이님.
조용히 웃으며 지내는 저에게
뭐라도 되나? 하도 난리길래
그래 원한다면 뭐라도 되는 것처럼 굴어볼까.
하고 있는 건데요.
선수끼리 다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어?!
빈정이 확 상하네.
라멘 앙 끼리셨자나효.
딱 보이 빈냄빈데
뜨거운 냄비를 바닥에 걍 둔다굽셔?
갱고에여.ㅡ.,ㅡ;
구하려는 물건이 있어 몇주째 장터에 매복해 있었답니다.
솔직히 중고 낚시용품은 타싸이트 보다는 월척지가 그나마 매물이 많거든요.
몇일 자게판을 훍어보다가 난장을 알게되었습니다.
.
.
.
.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오해에서 야기된 사안이지 싶습니다.
글에는 사실 감정을 모두 담을 수 없는 법 입니다.
작성자의 의도가 글을 읽는 독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법이거든요.
.
.
.
.
.
.
.
.
여하튼 각설하고,
시국도 어려운 마당에 모두들 한 발 물러서서 그냥 시간을 지켜봄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쪼록 여여하시고 지화자!!
신나는 월척지 나들이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장터 선배님에 예전 그 가슴시립던 조행기들을 다시 보고픈데 욕심이겠지요?
풍악을 울려라...
지화자...ㅋㅋ
전번은 아실테니 전화도 하시고 카톡도 하세요.
자게방이니 글쓰는건 자유인데 적어도 아홉치님처럼 작은기쁨이라도 드릴수 있는글 바래봅니다.
좋은말 이네요...뎃글에 추천 드렸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지화자! ㅋㅋ
나도 잘할게요
니나노~~
닐리리야,~
에헤라 디야,
니 자신을 알라고....
정신줄 붇들고 열심히 살아가셔요.
보기 안좋아요ㅠ
간만에 댓글 답니다~
잘 지내시네요 ㅎㅎ
싸구려 오지랖 좀 보라지.ㅡㅡ^
풍년은 좋은 것이고ㅋㅋ
미리내님.
평안하시죠?^^
즐기세요!
세상은 넓고? 넖고? 신경쓰이네ㅡㅡ;
전 술 너무 쳐묵어서 디진데요~^_^;
술이 대신해줄수만 있다면ᆢ
댓글 하나히나가 비수네요.
비록 넷상이지만 오래된 벗들 아닙니까?
이런들 서로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정치적인 신념도 아니고..
저도 매일 수십번씩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가지만 ..
아홉치님 글을 보면서 재미도 느끼고
이박사님이나 다른분들 글을 보면서 소소하고 평범한삶의 동질감도 느끼곤 했는데..
일면식도 없지만 다들 선배같고 동네 형들 같아서 좋았는데.. 마치 가족의 싸움을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살기 힘든데
이제 그만들 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갈수는 없는걸까요?
함화자가 더 좋아요
낚시나 가~입시다
어디가 많이 아프십니까?
전 사실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는 편입니다.
아시겠지만 어제도 술 한 방울 입에 대지 않았었고요.
미리내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면 겸허히 감사하게 잘 읽고 반성하는 게 맞죠.
건강 잘 챙기시고 자게방에서나마 종종 뵙겠습니다.
손톱깎이님 필명도 종종 보던 분이신데요.
좀 불편하셔도 좀만 기다리시면 다시 제 본모습으로 돌아갈 겁니다.
화를 다스리는 중입니다.
화를 너무 누르면 홧병이 생기는 스퇄이라서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네요.
수로만님.
올해는 낚시 한번 못 갔답니다.
9월에는 갈 수 있겠죠.
고맙습니다.
훈린윤/
우헤헤헤
얼마나 더 적을 만드실려는지, 얼마나 더 잃으실려고 이러는지,,,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곤 하지만 그만 하시고, 예전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예쁘고 좋고 환장입니다.
실망하시면 어쩔 수 없겠죠.
근데, 뭘 이뤄놓은 게 있어야 잃는 것이 있겠죠?
이 또한 지나가겠죠.ㅎㅎ
고장났나.
ㅁㅊ네.
똑바로 살아라.
이런 부류는 미안하지만 아웃사이더들이지.
진짜, 오리지널은 같이 노래 부르고 춤춰주는 분들이시거든.^^♡
니들이 내 속을 알아?ㅋㅋㅋ
비님은 내 속을 아는 듯하군.낄낄
- 여지껏 자신을 조금씩이라도 희생하면서까지
자게방을 가꾸어온 많은 분들이 받았을 충격이
클겁니다.
심호흡 한번씩들 하시고 훌훌 털어내세요...
워낙 빨리 끓어서 뜨거워요.. 조심 조심 잡숴유~~
모두들 잘계시는군요~^^
얼척자게방 뭐있습니까~?
가끔씩 싸우고해야 얼척이 돌아갑니닷
좋은하루들 되십시요~^^
조용히 웃으며 지내는 저에게
뭐라도 되나? 하도 난리길래
그래 원한다면 뭐라도 되는 것처럼 굴어볼까.
하고 있는 건데요.
선수끼리 다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어?!
빈정이 확 상하네.
라멘 앙 끼리셨자나효.
딱 보이 빈냄빈데
뜨거운 냄비를 바닥에 걍 둔다굽셔?
갱고에여.ㅡ.,ㅡ;
역시 뽀붕님이 고수시라 척보면 다 알아채시네요.
쌈박질도 하고 꼬장도 부리고 진상도 쳐야 사람 사는 곳이고 또 아물면 돈독해지고 다시 싸울 수 있고 그런거죠 뭐.^^;
많이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히 중고 낚시용품은 타싸이트 보다는 월척지가 그나마 매물이 많거든요.
몇일 자게판을 훍어보다가 난장을 알게되었습니다.
.
.
.
.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오해에서 야기된 사안이지 싶습니다.
글에는 사실 감정을 모두 담을 수 없는 법 입니다.
작성자의 의도가 글을 읽는 독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법이거든요.
.
.
.
.
.
.
.
.
여하튼 각설하고,
시국도 어려운 마당에 모두들 한 발 물러서서 그냥 시간을 지켜봄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쪼록 여여하시고 지화자!!
신나는 월척지 나들이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장터 선배님에 예전 그 가슴시립던 조행기들을 다시 보고픈데 욕심이겠지요?
유구무언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화가 좀 가라앉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