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 잘 안하는데,
오랜만에 짬낚해 봅니다..
한수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2.34.36.38.40.40.38.36.34.32
이렇게 널어 봤습니다..
수심은 1.5~3.5..정도입니다..
비가 올듯합니다..
제발 비야..자중하시게...


무학님은 짬낚10대시면 본낚은 몇대 하실까 궁금해지네요 ㅎㅎ
철수후 내리겠찌요오오오오오^^
전 항상 열개입니다..
달구지220님께
철수에 비내리면...
아~~~
상상안하겠습니다
예..
왔습니다..
남아일언 중천금..입니다..
이왕 널었으니 손맛 찐허게 보소~
물치나 배식이로~~
화이팅 !!
안녕하세요..
장곡지는 아닙니다..
장곡지 분위기가 어떤가요?^^
손맛보세요
싸이즈는
칸수에맞는싸이즈
32 34 36 38 40 곱하기2
짬낚에대박나세요
몸빼모텔께서 응원하시니 기운납니다..
감사합니다
대빵왕초선배님께
예산쪽입니다..
선배님 저녁은 자셨는지?
감사합니다..
한실님께
저도 안가본지가 꽤 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예산쪽은 수철리 저수지가 한방터입니다..
쪽지 보내겠습니다
지금 첫월님께서 대무리님 자리 노리고 있습니다..
유럽 스타일 몸빼로요..
긴장하셔야 될듯합니다
너무 정성들여 널어놓으셨네요...손맛 짠하게 보세요~~ 물돼지로다가.... ㅌㅕ~~~~
아닙니다..
제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설 사람처럼 생기셨어요..
얼굴도 하얗고...
아침까지는 아니구요..
한마리 잡을때까지 입니다..허리급으로요..
첫월님뿐만이 아니라 월척지 선후배님들
어느누구라도 범접할수 없는 "아우라"가
있는다는것을 알아주세요^^
역시 자신감..좋습니다..
따님 천사같이 생겼어요..
아가사진 올리셨던적 있으신거 같았는데,
제가 기억을 잘못 했나봅니다..
ㅋㅋ.
즐밤하셔요..
아들만 둘이에요ㅜㅜ
신례원쪽 맞습니다..
아.죄송합니다..
너무 예뻐서 딸인줄 알았습니다..
꽝!
꽝!
꽝!
꽝!
꽝!
꽝!
꽝!
꽝!
꽝!
꽝!
ㅋㅋㅋ
싸랑합니대이. . . ♡♡♡♡♡♡♡♡♡♡
감사합니다..꽝..
저리 합니까?
한대 피고 두어 시간이 짬 아닌가요.
그렇습니까..
한 5~6시간 정도해서 할 예정이라서요 ..
욕심쟁이!
무슨 짬낚이 밤낚처럼 하십니까ㅋㅋㅋ
2시까지 쪼여 볼까합니다..
욕심좀 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