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트라 마스터 무학 인사드립니다.
충남에 있는 소류지,
벗들과 함께 왔습니다..
정력적인 새우, 알흠다운 지렁이
고 단백의 미끼로
붕어를 유혹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어찌 맨날 "꽝"만 치시는지...
청태 너머로 회유하는 큰놈 자동빵 하시기를..
집에서 푸.....욱 시시죠..
무학님이 과연????????????
그리 맛난거면 알흠드리 지렁이 합입만 주소~~^^
비 오기전에 철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