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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동물보호단체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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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단체에서  쥐잡이 반대하고

프랑스 정부가 수용한 결과....

 

프랑스의 동물보호단체의 패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헐~~ 겁도 없네~~ ㅡ.,ㅡ^


쟈들이 또 흑사병에 멸종을 당하고 싶은 건가?
움...저동네는..
길고양이는 없는가보네요..
ㅡㅡ
우리나라 야옹이 원정보네야 겠어요
몸안에 세균도 치료 못하게 하겠다..
전염병의 매개체는
없애야 됩니다
아무튼 이 동네 저 동네 할 것 없이
한쪽으로 밖에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길고양이들이 있다해도 도망댕기기 바쁘겠네요
죽이면 안되니 저 지들 잡아서 그 단체 회원들 집에 택배로 배송을 해야지요.
저 에펠탑 갔다왔는데... 밤되면 진짜 쥐 많이 돌아다닙니다

에펠탑 앞에있는 다리밑에는 얼마나 노상방뇨 싸질렀는지 지린내에 머리가 아플 정도고...

프랑스 온갖 고상한척 다하면서 진짜 더러운 나라임...

유럽 특히 프랑스 유명관광지 가셔서 잔디광장에 함부러 앉지마세요

쥐똥 천지입니다
기가막힘

에팰탑앞에서 쥐가~
경계심 제로, 살이 올라 통통합니다
11월 초에 프랑스갈려고 하는데
지저분해서 프랑스는 제외해야 겠네요 반대할걸 반대해야지
쥐가 고양이도 잡아묵을 덩치네요
페스트균에 그렇게 많이 죽고도 저러네..
다른 유렵나라들과 다르게 프랑스는 예술의 도시라서 그런가
도시 극장가 담벽에 낚서가. 그리고 담배꽁초.
에펠탑 주변 광장에 잡상인이 외국인.
세느강 밤 유람선에서 보는 엘펠탑 조명 환상이죠
에펠탑 승강기 타고올라 파리시내 내려다보고
세느강. 강줄기도 볼만헸구요.
다녀온지는 한참됐는데 여전히 저러네요.
솔직히 명소만 보고 패스하시길 권합니다.
도둑넘들 많고 썩 좋은기억은 아니네요.
세느강 ㅋㅋ 동네 또랑수준 냄세나고 주변 건물때문에
명소느낌있을뿐 우리나라 한강이 얼마나 멋진곳인지 알게해주는 ㅋㅋ 한강도 쓰레기때문에 몸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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