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as

전에 어떤 회원분께서 프리즘as센타 방문기를 올리시며

한번쯤 방문as 괜찮다고 평가를 하신적이 있습니다..

오늘 부평 성모병원 가는김에 크게 멀지않은 강서구

마곡동 프리즘as센타를 방문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천추와 미추에 골절이 있어

운전하고 가면서 후회했습니다..

너무 힘들여 방문한 프리즘 빌딩..

건물 2층에 있더군요..

마곡동 자체가 신 개발지라 산뜻한 동네 새건물 입니다..

전 이런 봉투에 선풍기와 캡라이트를 담아 갔습니다..

잠시 앉아서 기다리는데 한 5분 정도..

담당자가 봉투를 건네더군요..

이렇게..

수리비 1만원이 나왔습니다..

제가 선풍기 닦느라 강제 해체해서 전면부가 파손되어

덜렁거렸고 캡라이트는 두꺼운챙에 강제로 끼우다가

모자 챙끼우는 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그게 이렇게 수리되었습니다..

선풍기는 색이 다른게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선물로 이렇게 받았습니다..

부채와 책상위에 까는 깔판?

수리비야 제 잘못이니 당연한 것이고 as시간을 생각하면 상당히 만족스런 as였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은 as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택배로 접수해도 대한통운으로 보내면 착불로 처리가

되는 것 같더군요..

프리즘의 as 다른 회사들도 배울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프리즘의 변치않는 as 응원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