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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날의 몸무게....

만 천근 . 몸이 천근 만근 엘레베이터에서 이상형의 여인과 단둘이 있을때의 심장 무게 네근 . 두근 두근 .

남자들이 제일 이뻐하는 여자는


처음본 여자.
박사님글에 댓글 달 때

여섯 근

두근 반 세근 반...부끄 부끄...^_^
귀여운 꼬맹이가 자는 소리
여섯근ᆞ
쎄근쎄근ᆞ
내가 젤 좋아하는 삼겹살 한근ㅎ
좋은 아침이요ㅎ
근데 많이 춥겠다ㅜㅜ
저는 소고기 두근이 좋아요..

ㅎㅎㅎㅎ
이불속에서 두 눈만 빼꼼~~^♥^*

출근하신분 지송~~~~

특히 알바뉨~~~^♥^*

안 심 네 근 = 제 마음입니다.( 안씨의 두근두근) ♥♥♥♥♥♥♥
아침부터 뭔 고기래유ᆢㅎㅎ

아직 졸려 시끄러우니 소박사님 혼자 소근소근 속삭여유~^-^"
출근 해서 열심히 일해요!

몸이 영..
ㅎㅎ 낙시가게 마실가라고하니 몸이 날아가네요. . .ㅎ
오~~~

아직도 청춘을 버리지못했군요.

가슴이 두근반세근?ㅋ
자게방 지킴이는 소박사님이 당근

거의 매일매일 출근

밥삽님께 잘 보이려 할 때는 나근나근

한 방 쥐터졌을 때는 녹작지근

달아주는 댓글은 달짝지근

골붕어님과 다툴 때는 걸쩍지근

한 가지 자신 없는 건 남근

그러나 언제나 푸근^^
오...아부지와함께선배님..

제얼굴이 화끈화끈 거립니다.ㅎ
그러나 잘생긴 내얼굴을 본 동네여자들은
항상 나 보면 수근 수근
그럴때 저절로 힘이 들어가는 이두박근
이두/삼두박근 ㅎㅎㅎ 그다음은요? ㅎㅎㅋ
소박사님 얼굴은 장동건 사촌 장동근
(그러나 보지 않았으니 사실무근)

소박사님 유우머는 이수근

소박사님 지략은 김성근



그런데 이쁜 여자만 보면 치근치근⌒ ⌒
바로 옆에 사모님을 봤을때...

심장소리....과연. .몇근일까요???^^

상상에 맡겨봅니다..

퍽~~!!!퍽~~~!!
사모님한테 몇 대 맞으면 ---> 뻑쩍지근.
마누라는 껄쩍지근ᆞ
딴 여자는 껄떡지근ᆞ
이제야 밝힌니다.
소박사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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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그래도 연예인 입니다.
그래도 동네여자들은 나만 보면
사근사근 소근소근
소박사님, 이러다 이 글 사모님께서 보시면 잘근잘근 맞는 수가 있습니다.
사립 영감님이 우리 마눌에게
일를까봐 가슴이 두근 두근....
헛...소박사님이 양동근을 닮았다고요...
저 양동근 팬인데...;;;
아~!!! 소고기 꽃등심으로 딱~ 두근만 구어묵꼬 싶따....ㅋ
이런 ~~조폭 비늘님~~~
에잇 하얀 비닐을 사러가자
하얀비늘을 사다가 잘근잘근~!!!
뭘 질근질근유ᆢ인제 헛것이 다 보이는군요ᆢㅎㅎ

오늘은 쇠사골이나 둬개 잘라다 퐈악 과드이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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