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피러 얼쉰, 야싸 얼쉰, 풍 해장님, 동거니 성님. ㅠ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길래 이리 용안 뵙기가 어렵단 말입니까. ㅜㅠ 자게방을 버리시고 마음이 평안+평온하신지요. ㅜㅜ

제가 쓰려고 했던
글이옜씀더..........휴~~~~-.,="
신변에 위협을 감수하며 진실을 밝힙니다










그 분들
무소불위이신 영자님께 엉까다 제재 중이십니다
눈치 빠르신 피러얼쉰은 은거라는 말로 포장을 하고
잠수를 타신 거고요
두달이
안 보이면....
묻어 흘러가야 할 진실을 밝힌 괘씸죄로 영자언니한테...... ㅡ,.ㅡ"
달구지 선배님/
ㅜㅠ

두개의달 선배님/
풉!
왜 그러세효. ^..^;
장동건이 여기있쏘오오~~~
요즘 바뻐서 밥먹고 물 마실 시간도 안난다오
나 여전히 잘생기고 잘먹고 잘살고 있응께
못생기신 이박사님 포함하야
나아는 모든분들 잘먹구 잘사시길~~^^
그럼 바빠서 20000
쓩~~~~~!!!
윽 !

소..소 박사님 !

잘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팅기지 마시고 자주좀 뵈요~!! ^^
소지서비도 여기있쏘오오~~~

몸에 손을 좀 되었더만
실밥 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곧 보게 될겁니다.
그 거대하고 흉물스러운 ----


후후!


요즘은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써비스로 확대수술 해 주는가 봅니다. ㅎ
오 살아있네요들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인데
두달님 엄포에...
동거니 성님, 소지서비 성님 두분 아직 건재하시군요.
조만간 자게방에서 예전처럼 자주 뵙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천궁님, 깜도니님, 무님, 그리고 저 이 네 사람으론 많이+엄청+겁나 부족하오니
피러 선배님, 야싸 선배님, 소풍 선배님, 소박사 선배님
자주 오셔서 주옥 같은 말씀 자주 전해주시와요.
따당해효. ^.~
그러게나 말입니다

자게방의 鷄肋 삼인방
천궁님, 깜도니님, 무님

이 분들을 어떻게 계도해야 할지........

버리자니 그 동안의 인연이 발목을 잡고
가르쳐 가면서 인연을 이어 가자는 생각이 들다가도 .
막상!~ 세분을 보면 어디서 부터 만져 드려야 할지 막막하고....... 휴~~~~!
ㅡㅡ^

잠자는 바보의 코털은 왜? 뽑으시나요?

발끈 할~수

있습니다~~~하면서

불끈~~~♥
鷄 肋

뭐~~~

대충~~~~애조워력????

맞쥬?
대충 본거라 말씀드렸습니당

ㅋㅋㅋ
다들 살아 계시는 군요.^*^
자게방의 삼인방 깜돈님 천궁님 무님.계륵.ㅋㅋ ^*^
소박사님,소풍동지
정말 반갑습니다^^
저보다 쬐매못생긴 분들이군요.

에헴~~~~~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