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없어서 의기소침해 있는데, 거기에 자객을 보내다니요...ㅠㅠ 3초 할배 미워요~~ㅠㅠ
너~무 하싰네예 ㅡㅡ"
자라가 너무 작군요.
사짜 자라를 잡을때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밥통을 차지하고 있군요.
밥 많이 주셔야 겠습니다.
실바람님, 경주로 먼길 가야해서 두둑히 챙겨줬습니다.^^
좋네요.
아 네발이 말고 미끈한 꼬리 달린 놈이요...
사진 보다 더 멋진 붕어로 팔아프게 건지세요~~수우우님~!!
물라방님, 8치로 끝냈어요.
내일 복수전 갑니다~~
또다시님, 해가 넘어가니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이제 우리의 계절이 왔습니다.^^
각씨붕어님, 저는 자라 처음 잡았어요.
외래종 청거북이는 몇번 잡았는데...
어심전심님, 피러님 영향력이 충남까지 올줄은 몰랐어요.
역시 내공이 대단하세요.ㅎㅎ
더큰 자객보내기전에 철수하셔유
잔챙이 성화에 일직 철수했어요.ㅎㅎ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