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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해변은 없지만 달궈진 도로는 있습니다 비키니입은 여자 사람은 없지만 건장한 (?)다리를 뽑내는 여자사람도 가끔 있고요 애인은 옆에 없지만 천사의 미소만 있는 간호사는 늘 옆에 있습니다 휴===33 휴가 뭐 별건가요 ㅡ ㅡ ?
피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블스양
날도더븐디 션~해지면 나와랑
얼른 나으셔서 더위를 즐겨보세요..^^;;
간호사들이 다 애기들입니다 ㅋ

좋아지겠죠 아푼만큼 성숙해지길 바래봅니다 ㅠㅠ
간호사님과 커피한잔 하세요

코피 흘리지는 마시구요ㅎㅎ
휴~~~ 가!!!

가셨군요.

쾌차하세요.
빨리 쾌유 하셔서 한방 하러 가셔야지요~~
요샌 어딜가도 다 아버님..
의사도 간호사도 다 아버님..
전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들에게 아버님이라 부르지말고 이름 불러달라 했었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이시군요.

간호사들이 자꾸 아버님이라 부르죠?
병원에 가면 왜들 그런지...

제 단골 병원은 의사도 젊어서 자구 절 보고 아버님이라 부르더군요....흑
아직 한창인데...

그래서 아버님이라 부르지 말고 형이라 부르면 안되겠냐 했더니 쓱 웃더군요....ㅎ

블스님도 간호사보고 오빠라고 불러달라 하세요.
안그럼 약 안먹는다고 막 떼쓰고 그러세요....ㅎㅎ
저도다리수술하고 지난주퇴원9월까지 병가내고 집에서 방바닥긇고있습니다^^ 이주간입원했었는데 79년생이고요 간호사분들 들어오면서 아벗님~주사있으세요~ ㅡㅡ왠지 기분이ᆢ 글도 첨에 두세명 그러다가 아벗님뻘은 안보이던지 이름부르고 님붙이더군요 ㅎㅎ 날더운데 병원이 젤시원하다 생각하시고 꾹참으세요 다리환자는 퇴원하니 더고생이네요 끼니도 화장실도ᆢ 먹고싸기가 젠힘듭니다ㅜㅠ
에혀.
더운 여름에 고생입니다.

쾌차하시고
시원한 바람부는 하늘맑은 날에
함 봅시다.
쫓아가서 호 해드릴수도 없고
언능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쾌차하이소.

퇴원하면 낚시 갈카 주께요. ㅡ,.ㅡ''
간호사들이 애기죠?
애기들 재롱보다보면 금방쾌차하실겁니다ㅡ
얼른 쾌차하셔서 생자리작업좀하셔야
저같은 게으른 낚수꾼들이 덕좀보지요^^
빠른쾌유바랍니다ㅡ
피서와 피러얼쉰 형제지간 임더 ㅠㅠ
얼른 쾌차하셔야
낚시가서 꽝치시지 않겠습니까?
걱정 끼처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울님들 기운 받아서 얼른 쾌차하겠심더 ^...^~~~♡
언능 쾌차하셔서 거부기 자라 잡아서

강남에 빌딩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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