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은 없지만 달궈진 도로는 있습니다 비키니입은 여자 사람은 없지만 건장한 (?)다리를 뽑내는 여자사람도 가끔 있고요 애인은 옆에 없지만 천사의 미소만 있는 간호사는 늘 옆에 있습니다 휴===33 휴가 뭐 별건가요 ㅡ ㅡ ?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날도더븐디 션~해지면 나와랑
좋아지겠죠 아푼만큼 성숙해지길 바래봅니다 ㅠㅠ
코피 흘리지는 마시구요ㅎㅎ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가셨군요.
쾌차하세요.
의사도 간호사도 다 아버님..
전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들에게 아버님이라 부르지말고 이름 불러달라 했었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간호사들이 자꾸 아버님이라 부르죠?
병원에 가면 왜들 그런지...
제 단골 병원은 의사도 젊어서 자구 절 보고 아버님이라 부르더군요....흑
아직 한창인데...
그래서 아버님이라 부르지 말고 형이라 부르면 안되겠냐 했더니 쓱 웃더군요....ㅎ
블스님도 간호사보고 오빠라고 불러달라 하세요.
안그럼 약 안먹는다고 막 떼쓰고 그러세요....ㅎㅎ
더운 여름에 고생입니다.
쾌차하시고
시원한 바람부는 하늘맑은 날에
함 봅시다.
언능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퇴원하면 낚시 갈카 주께요. ㅡ,.ㅡ''
애기들 재롱보다보면 금방쾌차하실겁니다ㅡ
얼른 쾌차하셔서 생자리작업좀하셔야
저같은 게으른 낚수꾼들이 덕좀보지요^^
빠른쾌유바랍니다ㅡ
낚시가서 꽝치시지 않겠습니까?
울님들 기운 받아서 얼른 쾌차하겠심더 ^...^~~~♡
강남에 빌딩 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