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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코 Vs 코베아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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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  까스  진행문제로

지난해   as   맡김   

수리비용  19000원   발생

포기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함

우연의   일치

피엔코   까스  진행문제로

코베아  똑같은  문제발생

보낼때   선불로   월요일  as보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늘  도착   수리완료해서

왔네요

피엔코  담당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드락님
그래도 희망은 기져야죠
피엔코 줄섭니다.

-난로가 없어서 낚시를 못가는 노지사랑-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멋지네요
빨갱이 맛탱이가면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작은것을 보지못하는
사람은
큰것을 절대로
보지못한다
as는 유형의 이익보다
무형의 이익이 크다
이걸모리는 업체는
결코 오래못간다
한번씩 이런글보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이유는 몰까요
어... 그런일이....
빨갱이 저는 예전에 택비만 주고 AS 잘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담당자의 마인드가 바뀐건가??
코베아가
랜턴류 가스류로 시작했는데
초심을 잃지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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