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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이되는 삶의 지혜

피와 살이되는 삶의 지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난 왜 50대인가

 


언제 이리 나이를 손이한참 모자라네
어깨가 줄어들어나.
헌혈하러 갈때는 일주일 정도 일반약도 먹지 않고 갑니다.
가급적 깨끗한 피를 헌혈 하겠다는 마음에 이삼일전부터는 술도 안마시고
아침도 간단하게 먹고 갑니다.
몸땡이는 30대라는데
70대 만큼 아픈 나.ㅠ.,ㅜ
남자
맘은 아이돌
몸은 아이 둘

여자
맘은 걸크러시
몸은 결크라상

뭐 대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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