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아침장에서 물속 생명체와 씨름하는 갈래요님 그옆에서 구경하던 싸어르신,,,, 나도 손맛 좀 보자며 기어이 대를 뺏으셨습니다
넘 뻐덕뻐덕한 듯ㅡㅡ^^
랩소디님 철수손잡고 댁에 들어가셧는지요~
가족들과 맛난거 드시며 즐건 한가위 명절 보내시소ᆢ^^
잉어 자반급이군요.....ㅎㅎ
욕봣심다!!!
어수선 선배님,,, 돗자리 피소
저런자세를 볼날도 있었군요~~~추카디림돠~~^^
야싸님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러버 죽겠습니다.ㅠ
명절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