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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다가 눈물 흘린 썰(펌)

피자 먹다가 눈물 흘린 썰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해봅시다^^


눈이 뜻뜻해 집니다! 그리고 잘 보고갑니다,화이팅 입니다!^^^
힘들었을 때 한 번의 따뜻한 기억은 잊을 수가 없죠.
제대로 말못하고 보내드린게, 제 평생 후회되는 일입니다....ㅜㅜ
제가 너무 감성적인 것은 아닌거죠?
빗나가지 않고 반듯하게 커서
참 흐뭇합니다.
가슴이 메어 지네요
정말 잘 컷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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