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의 필요 한분계실까요?
글을 일찍 마감 합니다.
원래는 금일 저녁 마감 할려고 했는데,
꼭 필요한분이 계셔서 일찍 마감 합니다.
받으실분은.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사시는,
그렇지만 아직 한번도 뵈지못한..
알콜조사님 이십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낚시터 환경 정비에 앞장서시는
알콜조사님께 드리는데,
이것도 알콜조사님 께서
쓰실게 아니라 같은 모임에 계신
조우분께서 쓰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알콜조사님 께서는 가입하신지는
두달정도 되었는데,
코로나 사태로인해 아직 한번도
뵙지못했네요.
여러분들께서 신청을 주셨는데,
이렇게 마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
음,
난 챙길게 없는데,,,,
창고를 뒤져봐야 하나?
빈집 있는교?
잘 하셨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하시는게 멋있으십니다..
조만간 저도 달려야겠네요..
창고에 물건이 쪼매 있는데..^^
진심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쓰일것을 약속드립니다...^^
어쩌면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도 계셨을텐데...
저에게 행운이...^^
대신 그분들께 어복 충만을 기원드립니다...^^
기분 째지는 오늘입니다...^^
아.! 조고조고 내꼰데 ㅠㅠ
알콜조사님 추카드립니다.
빠님 사용중이신거는 언제쯤 무분하실지
기달려봅니당 ^^ 미리감솨~~
항상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알콜조사님..
택배비 굳었네요 ㅎㅎ
다른 낚시대 40대랑
의자 파라솔도 있는데
이건 어째 세척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무튼 이따 저녁에 걸어서
뵙겠습니다 ~~
짝짝짝~~~므쪄부러~~^^
므쪄버려,
짝짝짝.
엄지엄지 척!
걸어서 만나긴 만나는데...ㅋ
제가 슝악하게 생겨서리...
집에 청심환 있으믄 챙겨 드시...쿨럭...ㅋ
같은동 옆라인...ㅋ
세상 참 좁네요...^^
차가게 살아야쥐...^^
그러시면..
문앞에 배달 해놓고
전화 드리면 안될까요? ㅎ
제가 이래뵈도
산채의 숭악한 몽마 두몽님이하
다른분들을 만나서 단련이 되어서 ..ㅋㅋ
좋은 인연 되시길 바랍니다^~^
같은아파트에 거기다 동까지 같다면
이것또한 보통 인연은 아니네요
좋은 인연이어가세요^^
박수드리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주소까지 보내드렸는데 ㅠㅠ
에어건이랑,광택제,수건 저 탈락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