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것 같온데 .. 줄것 같은데 .. 하루종일 꼼짝도 안하다가 해질무렵 수몰나무 깊숙히 찔러둔 60대에서 찌 움직임이 있어서 마지막 한대를 못걷고 야간캐미를 꼽았네요 .. ㅠㅠ 야 이놈들아 ~ 집에가게 한마리만 물어봐라 응 ~~~ ㅡ.,ㅡ ...
언능 들어가심이
물론 그넘 떵어리 니까
꼭 챙겨가요
미리 손맛 축하해요
야~ 쫌만 더 버티문 다 우리거다.
배 고퍼두 쫌만 더 버티자.
머 이를 걸유?
히힛~
3초 할배땀시 희망고문 당하고 있네...
안 물어요.
추운께 빨랑 들어가요.....
ㅎㄴ아자씨가 다 잡아가쓔.
후딱 집이가유.ㅎ
1시간만 더 쪼아 보겠습니당 ~~
희망고문
저도그거땜시 2일동안
17시간을 버렸유
점검해요..ㅎ
(안되면 3박정도 해보시고요..)
고놈들 끝까지 안주네용 ㅠ
철수하고 집에왔더니
남푠 .. 낚시 하느라 심들었다고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해주네용 ..ㅡ.,ㅡ
모든분들 휴일 마무리 잘하십시요 ~~
낚시간것..부럽다가..
꽝치는거..고소해 지다가..
..
밥상에서..무너짐미다..
OTL...
부럽?사옵니다...ㅎ
잘압니다ㅎㅎ
마지막 한방을위해~
제육볶음까지....
꼬기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