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외롭고 셋은 하나가 따돌림을 당하며 넷은 편을 가르며 다섯은 분열을 가르키는 숫자입니다 제일 좋은것은 "우리"라는 둘(두글자)입니다 그냥 써봤습니다 ㅎㅎ 심심해서 ㅎㅎ
멋진글임다ㅡㅡ
우리처럼 잘 생긴 사람들은 글 또한 멋있기 마련이죠~~
그쵸~~??
씨잘데기 없이 헤롱거리는 월욜..^^
나를 위해+_+ 히힛///ㅅ/// 부끄러웡~
탐나는 하나수님
프레디님이랑 연말에 강포 한세트씩 청구하세요
부루스님 배가 쏙 들어갈겁니다
이런분이 왜 부르스햄이랑 같이 있었을까?
월척 4대 미스터리야~~~~
정가 다녀오신듯 합니다..
사진으로 뵙네요..ㅋㅋ
담엔 세갑 주까예?ㅋ
어데서 빼낀것 아님가유? @.@
프레디님하구 같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개 두개 시게 니게 닷개..
고중에 두개가 낫다 이말씸이쥬?
역시 남자는 두개가 달리 있어야 허는겨~~험험!ㅋ
가끔은 다섯이 되기도ᆢㅎㅎ"
이나저나 지는 경로당 델꼬다닐 우리님은 워딧을꼬~마눌은 실타하고~^^;
하나가 죽어도 보안유지가 된다는. .ㅋ
지도 한판붙고잡은 이가 있는디. . 쩝
지는 돈이 엄슈. . .ㅋ
멋진 남자한테는 멋진 사람들만 꼬이는거 몰랏슈??
나의 매력을 발하자마자...
멋진 친구들이 모입디다 ㅎㅎㅎㅎㅎ
부럽쥬?
추천한방쏠려하는데 자게방에는 읍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