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게 다 있습니다. 똥바람.붕어.햇살 두시간동안 20수정도하고 똥바람이 터졌습니다. 다행히 파도는 없어 낚시는 할만합니다. 아쉽게도 월척이 없습니다. 짬낚이니 두시반만 더 버텨보겠습니다.
잘하면 덜커덩 한수 하것내요
뭘어찌해도 8치만 올라오네요
8치가 어딥니까^^;;
전 5치밖엔...ㅜㅜ
붕어도 후덜덜 하네요
여전히 낙엽만줍고 있습니다.
불 때시게여???
그냥 보내기 아쉬웠는지
월 32하나 내주네요
8시시작 12마감
38수 마무리하고 이제 어머니 모시고
꽃볼결 바자락에 우럭 몇마리 살겸
안면도로 고고싱합니다
다.오픈해요
오늘도 두어분 들어오실걸요
일품이었게습니다.
너무너무 부럽사옵니다 ~~
엄니 모시고 나들이 잘하십시요 ..
바로 집 앞이라
많이 부럽습니다
거기다 월척도 보셨으면
대성고이고 잘 노셨네요
전 지난주에 케미꼽다 28한마리가 나오기에
오늘은 뭔가 되려나 했더니
밤새도록 장장 12시간을
말뚝만 바라보고 왓다는거 아닙니까..
미운사럄
구경도 못하고 왔는데.
왜
벌써 물을 빼는지.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저는..한밤 꼴딱 새고..
떡 2개랑 31센치짜리 한개 했어요ㅜㅜ
밤새..알수없는 입질에 시달리고
-,.-
낙엽 줍는 분 왕우럭 좀 노나 드리는건데...
꽝~ 다음 기회에~^^
땀나며 먹었습니다.
늘 덩어리를 기다리지만 다섯치.여섯치만 보이던데 여덟치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