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짚신도 짝이 있고 , 고무신도 깔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음과 양도 존재 합니다
하늘과땅 , 물과불 , 해와달 , 낮과밤 , 쇠와나무 , 남자와여자 ,
숟가락과젖가락 , 더하기와빼기 , 곱하기와나누기 등등
수 도 없이 많은것들이 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또 하나의 음과 양을 발견 하였습니다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커플을 발견 한것입니다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동공은 커질대로 커졌고., 내려간 턱은 올라올 줄 모르고,
온 몸의 솜털까지 파르~르 떨리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 하였습니다
공개 하겠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요
달랑무님 추카 드리옵니다~~~~^^
텨==============>>>>>>>>
하나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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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굶주림에 풀을 뜯을소냐,,
기네스북에 추천하지요.ㅎㅎ
불금되소서~~~~^^
무님 초절정으로 좋것쓔~^^
정 하실려면 2세를 생각하셔서 가지 보다는 홍당무나 콜라비 순무 랑 하시기를 ...
저 가지양의 표정을 살펴 보십쇼
행복해 하는 저 표정을~~~~~
궁금~~~궁금?
워쩐데유 ?
추카드립니다.
저 물건이 강새이 장난감입니카?
저는 몰랏슴다
방바닥에 굴러 댕기길래~~~~ㅋ
무님이 맘에 안든답니다
검은거 말고 흰거 달랍니다
걍 아무거나 하면 대는데 그래도 눈은 높아서
딴거 구해달랍니다~~쩝
아직 안급한 모양입니다
부럽쥬?
저 둘이 다니면....
무식한것들이 가지가지 한다고 욕먹습니다....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불쌍한 무님 ㅠㅠ
먹기는 좀 그래 보이는데?? ~ 쿨럭!!
강새이 장난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