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수님 글을읽고........

하나수님 글을읽고 제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일이있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만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저도 십년의 긴터널이 있었죠..... 처음엔 왜? 나만 이리도 일이 꼬이고 힘들까? 이런 생각으로 괴로워만 하고 살았죠. 죽음까지 생각한적도 있었구요. 그러다 주위를보니 더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대부터 그래도 나는.....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꿈을 꾸기시작 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이런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꿈을꾸고 실천을 위하며 적금 10만원 부터 들어갔죠.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꾸준히 적금도 붓고 미래를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십오년...... 시간이 흐르니 힘듬도 덤덤해지고 살만합니다. 꿈을꾸던 노후의 삶을 위하여 땅도사고 연못도 만들고.... 지금은 꿈이 자라는게 눈에 보입니다. 힘들땐 눈을감고 꿈을 꾸세요! 꿈마저 잃어 버리면 더 힘들고 슬퍼집니다. 꿈을꾸고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지금의아픔이나 고통은 잠시 잊혀집니다. 우리월님들 오늘하루도 힘들겠지만 꿈꾸는 소년이 되세요.... 앞으로 백년은 더살것처럼...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