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농땡이만 치다가 오랫만에 포토샵을 열었더니, 한나절만에 눈에 모래가 가득찬 느낌입니다. ㅡ.,ㅡ 겨울철이라 난방을 해서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하게 오네요.... 역시 농땡이가 어울리는 사람인가 봅니다....^^ 어제 잠시 겨울바람 쐬러 다녀온 영종도의 영종진 공원입니다. 밝은 빛처럼 남은 오후시간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망둥이 낚시만 관심이 있어서 저런걸 못봤나봐요.
야근히기 싫은 날 이내요
춰쮸?
농땡이치다 퇴근합니다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일산뜰보이님
구읍뱃터옆에 있습니다.
잘 꾸며 놨더군요.
행날닝
야근은 낚수장비를 영입할 기회지요.
김포 산채 두목님은 일년내내 야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유님
정답입니다.
제법 췄습니다.
대물도사님
퇴근 했겠네요.
맛난거 드세요^^
능력있는 자 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고 글든디유?
영화제목인데ㅠ
허여 멀건한
비둘기의 아우라가 보이네요
비둘기를 뽀샾한겁뉘꽈?
땡땡이는..대책없는거지만..
농땡이는..할거 다하면서 여유부리는 거잖아요..
능력에 ..부럽습니다..
섬광이 하늘을 여는ㄴ군요!!
농땡이를 자주 폈더니 통장이 메말라 버렸습니다.
거북이 등짝 갈라지듯이...... ㅡ.,ㅡ
붕춤님,
네~ 두개의 탑입니다....^^
콩해장님.
착하사람이군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건데....
저건 뽀샵이 아니고,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봉황의 형상입니다.
포토샵은 상품 페이지 만드는데, 안하다 하려니 눈도 아프고 어렵네요.
초율님.
주머니가 비니 농땡이도 안됩니다.
욕심을 내려 놓았는데도 현실은 녹록치 않은게 우리 삶이지요.
RETAXI선배님.
네~
어떻게 시간과 여건이 맞아 떨어져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