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그곳이 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는것 같네요
그곳이가 4박5일간의 외출을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객지 생활에 물가리 인지
배탈로 인해 고생도 했지만 집에 돌아와
아내와 아이를 보니 가끔은 긴출타를 하는것도 나뿌지 않을뜻 싶네요 오늘하루 푹쉬고
모래부턴 미루어던 낚시도 하고 그간
그간밀린 숙제도 할것이 많네요^^
선배님들 맛난 저녁식사 하십시오^^
그곳이 이제 열심히 출석 하겠습니다^^
하루가 일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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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것이니
사랑을 듬뿍 나누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겨우 4박5일로 그러십니까
외국 출장가서 1년만 계셔 보세요
돕니다
돌아요 ㅎㅎㅎㅎ
그래서 가족이 소중한 겁니다
퇴근해서 집이에요~
조금있다 운동하러 가서 조행기 쓸려구요^^
좋다고 합니다.
저도 상당한 시간을 주말부부로 지내봤습니다만
객지에서 혼자 생활할 때 가장 서러운 것은
바로 몸이 아플때 이더군요!
그곳이님의 출조길에 대박을 기원합니다.
수로에 고기가 나올때도 되었는데...
한달이 하루 같이 쉬이 가버립니다.,
안타까운 현실인디요 우째 하루가 한달 같을지~~~~~~~~~
열심히 사랑하고 즐기고 애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