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피곤한 나날이라 이리저리핑계대고서 출조를미루고있습니다.....
서울에서 그다지멀지않은곳으로 저좀 초대해주실분 안계신지요?
혼자가려니 요즘따라 이상하게 선뜻 나서질 못하네요 주로 혼자다녔었는데....
비가와도좋고 그냥 준비하는과정 밤에 찌보면서 졸다와도 좋고요 조용한곳에서 커피한잔 하고와도...
문자주시면 더욱좋고요 011 - 747 - 3368 입니다
하루나이틀 저좀데려가실분?
-
- Hit : 371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저번에 횡성에 오셨는데 대물놀이님과 잠깐의 시간차로 엇갈려서 뵙지도 못했습니다..
쿠마님 이번주 출조 계획있으실겁니다.. 통화한번해보심이..
제가 시간이 그래서 뵐수있는기회를 놓쳐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있겠죠...그때뵙죠..건강하시고요
월하님도 건강하시고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허리가불편하시다던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