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아래, 그림 좋고 물색 좋은 곳에서 하룻밤 놀다. 살얼음 잡히는 매운 새벽, 찌불 일곱 개 키대로 솟아준다. 초월한지 오래이니 내게 조과를 묻지 말라. 손목이 아파 내 울고 있으니... 면도기 가져올 걸... ㅡ,.ㅡ"
고추장,된장,마늘,파,소금......-_-a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민물통합잡조사님...경축드립니다~~
도끼 빠트리면 신령님 나올것 같습니다
3초..?
역시고수십니다
저큰걸 3초만에 제압하시구
^^~
번데기 텐트.....
우셨어요?
빠르기만 한 게 아니라
크기도???
물가에선나무님 두번 죽이는 겁니다
매주 낚시는 가시는거 같던데...
고기들도 입주변에 무언가를 붙이고 나와줍니다
ㅎ ㅎ 애덜이 싸가지가 있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기침 오래가네요...
물땟깔이 붕어 안 나와도 기대만땅이겠습니다.
어느분인지 큰손맛 보셨군요`!!
낚시는 참 잘하시는분 이신데......
뽀인또 보시는 안목이 부족하신게....
딱 봐두 잉어탕 이구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