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만에 이동금지 해제 했드랬습니다요^^
그른데ㅠ 올만에 왔다고 붕양들이 모른척 하네요...
겨우 여덟치 한수 그것도 숫놈으로ㅠ
아무리 나야나! 나라구! 왜쳐도 메아리가 없습니다
집에 갈까했더니.. 사모님께선 올 생각 말고 알아서하라는데..
흑.. 저를 따뜻이 보듬어 주는건.. 빨갱이 뿐이네요
그마져 가스를 두개만 들고와서.. 흑흑
낼 아침까지 우찌 버티나여? 현금도 읍구 카든 체큰데 잔고가 읍구ㅠ
하면 뭐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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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교? 좌표불러주시면
부탄까스 던져드릴테니....^^
주위 꾼들이 쫓아올 겁니다.
바리 그때! 부탄가스를 열 통 정도 얻으시면 되실 거여염. ㅡ,.ㅡ;
한박스씩 차에 비치 하세요^^
한통은 저한티 ~ 지도 가스가 ~
밤새 달달 날 샜네요^^
밤새 얼어 주글뻔했어요ㅠㅠ
이박사님!!!
주변엔 암도 없었씁미더ㅠ
멍멍아빵먹어님!!!
낚시 철칙으로 명심하겠습니다
낚시아빠님!!!
새벽두시부터.. 어금니 떨고 있었습니다..
한작대기님!!!
집에와서 바로싯고 한숨 자고 인제 일어낫네요.. 매날 혼나도 집이 최고인거 가타요^^
닉을 바꾸셔야 할듯 합니다 ㅠ
감기 조심하세요
우찌..살아계시죠?
안그래도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감기는 안걸렸습니다^^
그림자님!!!!
110일만의 출조는 행복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