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밤이면 밤마다~~ 벌써 몇일째입니까? 이정도했으면 그만해야는거 아닙니까? 제가 왜 이러는지 아시시겠어요? 저기 홍성사는 무학님이나 군산사시는 비행장님은 아실겁니다. 에이 진짜~~~ 입에서 욕나오네요. 어쩌겠습니까? 힘없는 제가 참아야지~~~~
날도 추운대...건강 챙기세유
그저 밤마다 짜증이아서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이유는 말씀드리기뭐하고~~
캐치하는분이 없으시군요.
충청 서부권 연속 4일째 오후 4시만되면 눈옵니다.
그것도 최소 5센티 이상으로
버스를 운전하는게 아니고 발발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몸소 느끼고있습니다.
낮에 눈구름 만들어지고 저녁이면 눈 내립니다.
ㅠㅠ 살수가 없습니다.
아침마다 넓은 마당 눈쓰는것도 일입니다.
피러님이, 이벤트 이행 안하시구
버티시는거 보시구,
울컥 하시는줄 알았다는.....
지가 우찌 그런 큰일을......
고마! 쫌!
그만 쪼~~~~~옴
눈 진짜 좋습니다..
산도 한것 멋스러워지고, 순백의 세상 아주 좋습니다..
ㅡ 철없는 무학ㅡ
난또 뭔일 있나하고 깜딱 놀랬자누 ~~ㅋ
아이큐 250인저도 처음엔 좀 당황했어요
하지만 냉철하고 이성적인 두뇌를가지 저로서는 침착하게 사태를 해석했습니다
아 무서운 두뇌..내가 생각해도 소름끼침니더 ..
정말 그러네요.
오후만 되면...
운전 걱정 하면서도.
철 없는. 2인
바쿠에 매댕기~~
눈구경 시켜줄랑께유~~~
눈이 온다
많이 온다
참잘 온다
흠~~
조타 칼수도 엄꼬..
간만에 문학적 글을 접해봄미더 ^o^
추버요~~
패딩하나만~~
사줍소....
대단합니다.
초겨울인데 겁주기 시작합니다.ㅎㅎㅎㅎㅎ
눈 구경 하기 힘들껍니다~~
운전 조심 하이소.
단,저녁운행만합니다
누가 또 뭉실님 괴롭히는 줄 알고 들어왔더만ᆢ
낚시찌 맹글고 바늘 묶으시라는 하늘의 계시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