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쥐뿔도 없읍니다. 못나서 장가못갓고요... 이런점들이 차가운커피님에게 피해가 갈줄은 꿈에도 몰랏읍니다. 장가도 가시고...애도 있으시고....참으로 부럽습니다... 가면 벗엇으니 됏죠?? 이제는 차가운커피님에게 피해가 안가길 바랄뿐입니다...
약점아닌 약점을 잡아 질타하는 사람이 잘못되었죠
그냥 한번 웃고 넘기시면 됩니다
마음에 큰 상처가 없길 바랍니다
회장님 여지껏 뭐 하셨수?
아....
나는 뭐했을까?
괜히 그때 용설지 가서리 잘생기고,훤칠한 외모로,
부르스선배님 자괴감 들게 만들었지 싶습니다.
아~~~~괴로워ㅜㅜ
뭔 심란한 맘을 가지십니까
스스로 부끄러워 숨은이에게 반응을 하시다니^^
부르스님 전국일주 한번 더 하이소.. 이번엔 도 닦으로 오이소~
달랑무님 댓글~^^
어째 그얼굴을 나에게 비교하시는지 ...참 어이읍네....
그렇다고 자괴감에 빠지지는 마삼 ^^*
제가 뛰어난거지 선배님이 못난건 아닙니다.
한~~~~중하정돈 돼요^^
잘났지는 않았는데...ㅠ
"재산은 별루읍지만 살집 한채있고 (빌라있는데 그게 시프트전새권으로 바꿔졋네요)
현금으로 3억(빌라 보상금)정도는 있읍니다.
지금은 12억정도되는 신촌 3층건물에서 살고 있고요...요건 울 형님껍니다...
요정도면 빰은 맞지 않을 정도는 될듯 싶은데여...
아 학벌....지방대학교 건축과 출신 입니다.
한번빼고는 장학금 놓친적 없읍니다... "
하얀부르스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이정도의 스펙이면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너무 겸손하시군요.
못나서 장가못가고 그런건데....
근대 내가 장가 못간거랑 커피님 열받는거랑 뭔상관이지 ????
나를무척이나 걱정하시는 분같아 ㅎㅎㅎ
막 죄송해지려구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