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안되면 만나자고 하셨으니 만나길 바랍니다.
님이 개봉동이고
전 망원동이니 그 중간도 되고 제 직장이 있는 영등포에서 뵙지요 .
전국 어디던 찻아 온댓으나 공평하게 중간에서 뵙길 바랍니다.
일자는 2월 1일 이후라시니 2월 2일로 합니다.
시간은 저녁 6시면 좋겠고요.
일자가 선약속으로 여유치 않으시다면
원하시는 날자를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얀비늘 님 글쓴 대로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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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알아서 만나시든 말든......
자게방에는 이런류의 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가 직접 전국 어디든 찾아가 드리겠습니다. 단 2월 1일 이후입니다."
윗글은 하얀비늘님께서 올리신 글의 일부 입니다....
세종대왕님께서 지하에서 통곡하겠네요...
어느정도 인덕은 되시는 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본 듯 합니다.
그만 하시지요. 네?
두분 만나면 결과를 대충은 아니..
만나고 싶으심 만나보세유~~^___^
그간 나와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으신 분 이지만,
님의 인격과 사고를 나름 존중하는 관점에서 님을 보아왔습니다.
최소한의 인격과 지켜야 할 선은 가려서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말씀처럼 누구를 만나고 싶으시면 최소한 신상정보에 전화번호라도
공개하심이 맞지 않을까요?.
전화번호도 공개하시고,
센스쟁이 이십니다.
다 아시는것 처럼 말씀하시고
아직도 궁금한게 남아있나봅니다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궁금하지도 않네요
평소에 느꼈던 그분에 대한 느낌이면
됐지 더이상 무엇이 궁금한지....
전 정말 잘 이해가않되네요
제가 엄니 아파 설아산병원에 둬달 있었는데 한강이 딱 내려보이니
볼 때마다 한강붕어님 생각이 나더랍니다
두분 낚시와 술이란 두가지 공통분모가 있으니 한잔하시면서
막역해지실거 같네요
아 ..넘멀어 따라꾸미 몬하는게 아쉽네요^^
예전의 한강붕어의 망령이 되살아 나나 보구려
알았다면 댓글 안달았을텐데요.
제 댓글의 의미는 남의 말보다는 오랫동안 자신이 판단했던 느낌이
더 소중하다는 의미였습니다.
나이 어린 제가 혹 실례가 아니었길 바라겠습니다.
모아논 돈 만 많았어도...
옜다 관심.ㅋㅋㅋㅋㅋ
만족??ㅎㅎㅎ
월척지를 더럽히는 분들도 제가 응징합니다
단, 얼굴대면해서 주디로 지기 드립니다
이글에 조금이라도 찔리시는분 계시면
회원정보 참고하시고 오시면 차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