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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우는밤 11-12-05 15:02
약올려 놓고 사랑한다고요.
그려유 지도 겁나게 사랑혀유~
못안에달 11-12-05 15:05
둔자네는 언능 등장하십시요!!!
송애 11-12-05 15:33
사람 이래저래 쥑이네요.ㅋㅋㅋㅋ
우짜던지 남도 방문에 많은 손맛과 남도의 따뜻한 情을 듬뻑 받아오셨다니 부러울 뿐입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먹거리 보니 침이 입가에 실~일~
나도 저녁에 어디 한꼽부하로 가야겠습니다.^^*
우짜노 11-12-05 15:38
하루에 몇번씩이나~~ㅠ
선배님 전경 출신?
지도 전경출신 인데요~~
우째 첨 뵈올때 먼가 포스가~~~
한참 새까만 후배 입니다~~
친~~~절!!
요거이 저희때 경례 구호 입니다~~
앞으로 잘~~ 모시겠읍니다~~^.^
진우아범 11-12-05 15:53
내가 장담허는디 월님들 어느쪽에 걸거유~~~~~~~~~
1.앞으로 보름안에 허연비늘휘날리고
남도로 또뜬다
2,십일안에 뜬다
3,아니다 이번주에뜬다
4,아니다 년말까지 쭉참는다
5.학원 인수 마무리허고 마눌님께 아부좀허다
용돈두둑히 챙기면 바로뜬다
비늘님을 좀안다는분 함찍어봐유
ㅎㅎ허연님 4짜 눈에 아른거리쥬~~~~~~~~~~``
붕애성아 11-12-05 15:56
3번~
은둔자2 11-12-05 15:57
낚터옆에 빈집있더이다
그거 제가 먼저 찜 해둘라 했더니
어제 동네 이장님 그럽디다
이거 어제 서울 사는 얼굴 꺼먼 사람이
자기 이름이 허영 이라고 하면서
선금 이미 주고 갔다고 ...
허구헌날꽝맨 11-12-05 16:30
하얀비늘 선배님 댓글안달고 그냥 갈랍니다
맥스웰 11-12-05 18:27
이글올리고 벌써 떠났다...ㅋㅋ
열혈붕어 11-12-05 19:43
온통 먹거리..^^ㅋㅋㅋ
삼겹...ㅠㅠ 맛나겟네여....
굴....침말 질질....ㅠㅠ
토종닭...꿀꺽~!!
붕어... 대~`박^^ㅋㅋ
헤헤헤
정이 넘쳐흘러용 ^^
차사랑 11-12-05 19:45
진짜 벌써 떠나셨을까요?
"벌써 떠나셨다"에 한표!!ㅋ
우째 옵빠갈때허구 요로쿠룸 차이가 나는지...
거시혀유....
남도방 계측자의 감도 제안혔는디...징하게 거시기혀유...
하얀비늘은 참 좋았겠습니다...그려...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