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스토커님...하얀비늘님도 스토커시네요...몰랐쥬....

하앜 원조셨군요....이런ㅠㅠ

아..깜딱이야.ㅋㅋ

절때 딴 뜻이 있어서 그랑거 아녀유.

사실 지두 오래전에 장산도라는 섬에서 장밖하던 중.

어찌나 산적 같았는지 지나가는 할머니께서 밥은 먹었냐면서 그 비릉내 나는 물고기 잡아서 얼매나 버나 하시며 혀를 차시더먼요.ㅠ

지 꼴이 참 거지 같고 라면 끓여 먹는거 보시고는....

양푼에 찬밥 비벼다 주시데요.ㅎㅎ

그래두 스토커님은 쵸코파이라도 얻어드셨찡. 히...

초코파이 .. ㅎㅎ

그래도 밥이 다 좋자나유

장박하면 남는것은 거지여~ㅎㅎ

착한 어린이들이유~

스토크님이 얼매나 없서보여어면~푸하하하~

할말이 없어유 허연님 남자 좋아 하시네요

착한애들이라 초코파이 드리고 갔지요

이상한 사람있으면 경찰에 신고도 할줄알아요 요즘 애기들ㅎㅎㅎ

비늘님 취향이

좀 거시기허네유~ㅎ

레이다망에 걸리면

벗어나기 힘드실건디,,,,

비늘님이 부러워서 그랬겠지요

만일 비늘님이 같이 계셨으면

근방에 얼신도 안했을 테니까ㅎ